노틀리 주정부 1년, 그 평가는?
탄소세 시행, 앨버타 기후변화정책 새로운 장 열어지난 해 5월 앨버타 정치권은 대변혁기를 맞았다. 44년 간의 앨버타 정치를 독점해 온 보수당이 레이첼 노틀리가 이끄는 군소정당 NDP에 참패하며 정권을 내주고 말았다.앨버타 정치사에 새롭게 등장한 노..
기사 등록일: 2016-05-06
‘더티 오일 오명 벗기 위해’, 노틀리 주수상 워싱턴 방문
지난 주 노틀리 주수상이 앨버타 기후변화정책을 들고 워싱턴 방문길에 올랐다. 키스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난파 이후 앨버타 오일샌드에 붙여진 ‘더티 오일’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한 일종의 프로모션 행보로 보여진다. 주수상은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주된 ..
보수당 전당대회, ‘리더 경선규정’ 만지작?
앨버타 보수당이 대표 경선을 앞두고 당규를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된 내용으로 현 임시 대표를 맡고 있는 릭 맥카이버의 경선 참여를 불허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릭 맥카이버 임시 대표는 차기 대표 경선에 출마할 뜻을 이미 내비쳐..
주정부, 인프라 투자방식 바꾼다.
노틀리 주정부가 향후 5년 간 340억 달러를 투입하는 인프라 투자 방식에 전면적인 개혁을 예고했다.주정부 인프라부와 교통부를 맡고 있는 브라이언 메이슨 장관은 “NDP주정부는 향후 인프라 투자에 기존 Public-Private Partnership 방식을 제외할 것..
포트 맥머리 시민들, 대탈출 러시
최악의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포트 맥머리 시민들이 고속도로로 몰려 나오면서 대혼잡을 빚었다. 5년 전 슬레이브 호수 지역의 산불 이후 최대 규모의 산불 대피령이 내려진 포트 맥머리 시민들은 자연재해의 공포와 전율을 몸으로 느끼며 필사의 탈출 행렬..
노틀리 주수상, “시민 안전이 최우선, 모든 자원 동원할 것”
초대형 산불로 인해 도시 전체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진 포트 맥머리, 수만 명의 시민들이 공포에 휩싸인 채 대피했다. 지난 화요일 밤 10시경 포트 맥머리 소방서는 산불이 가옥을 삼키기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하고 도시로 침범하는 산불을 막기 위해 전력을..
화마에 휩싸인 포트 맥머리, 도시 전체 대피
한 낮 기온 32도, 건조하고 강한 바람에 속수무책 지난 주말 발생한 야생 산불이 좀처럼 진화되지 않은 채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이번 주 월요일부터는 포트 맥머리 도시 전체를 위협하는 수준으로 번져 시민들이 긴급 대피에 나섰다. 포트 맥머리..
메이어쏘르프에 대형 화재 발생
메이어쏘르프의 RCMP는 지난 화요일에 목조 다리를 삼키며 두터운 검은 연기에 휩싸이게 만든 의심스러운 화재를 조사하고 있다. 이 화재로 에드먼튼 서북쪽에 있는 학교와 트레일러 파크에 대피령이 떨어졌다.오후 1시 30분경 락 스테 앤 카운티(Lac S..
기사 등록일: 2016-04-29
앨버타 재생에너지 산업 투자, 위험부담 크다.
노틀리 주정부가 탄소세 수입으로 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자 에드먼튼 시 존 로즈 수석 경제학자가 투자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존 로즈 박사는 “재생에너지 및 기술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주정부는 이 사..
뇌수막염으로 사망한 아이, ‘부모의 사랑만으로 부족’
검찰, “아이 생명에 대한 필수적 보호 조치 미흡” 앨버타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데이비드, 콜렛 스티븐 부부에 대한 재판 결과 배심원단이 이들에 대해 유죄를 확정했다. 레스브릿지 법정에서 검찰과 부모 측의 변론을 마지막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