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공지) 위탁 가정의 재정적 부담 완화
앨버타 주 정부는 위탁 및 친족 관계 그리고 기타 양육자가 정부 보호를 받는 청소년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3년에 걸쳐 2,2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위탁 및 친족 관계는 정부 보살핌을 받는 젊은이들이 형제 자매, 문화 및 커뮤니티와 계속 연결되도록 돕는 데 필수적이지만,..
기사 등록일: 2024-06-09
에드먼튼 오일러스 오늘(8일) NHL 파이널 첫 경기 - 플로리다에..
스탠리 컵 결승전이 오늘(8일) 오후 6시(MST. 동부 8시)에 시작된다. 에드먼튼 오일러스가 플로리다 팬서스를 방문해 선라이즈의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에서 파이널 첫 경기를 갖는다. 7전 4선승제로 승자를 가리는 챔피언쉽은 2차전(6월10일)까지 ..
기사 등록일: 2024-06-08
웨스트젯 ’초저가요금‘ 비난 쏟아져 - 무료 수하물 금지와 뒷 좌석..
웨스트젯의 새로운 UltraBasic 요금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항공료를 내리면서 내건 조건들에 대한 불만이다.4일 발표된 새로운 요금 옵션은 휴대 수하물을 허용하지 않고(바다 건너는 장거리 여행 제외), 비행기 뒤쪽에 미리 지정된 좌석이 있으며,..
(종합4) 캘거리 급수관 파손 복구 최대 일주일 걸릴 듯 - 수도관..
주민 협조로 소방용 물 확보…물 절약 지침 계속 준수해야캘거리 보우네스 지역에서 파손된 대형 급수관의 손상 부분이 발견돼 수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시 당국은 7일 오후 작업반이 파손된 부분을 찾아내 밤새도록 물과 흙, 잔해물을 치워 누수 위치를 확..
캘거리, 에드먼튼 시민들, 시장에 대한 불만 높아 - ‘시장 업무에..
앨버타의 양대도시인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시민들이 시장에 대한 불만과 함께 도시가 나아가는 방향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Leger 사에서는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 조사에 의하면 캘거리 시민들 중 67%는 도시가 올바르지 못..
캐나다 국경 대혼잡 위기 일단 넘겨 - 국경 서비스, 오늘(7일) ..
캐나다 국경서비스(CBSA) 근로자들의 파업이 잠정 보류됐다.당초 노조원들은 오늘(7일) 오후 4시(동부시간. 앨버타는 오후 2시)부터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었다.CBSA는 성명을 통해 "9,000여명 조합원들의 모든 파업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중재가..
기사 등록일: 2024-06-07
캘거리 BMO 센터, 확장 공사 마무리 - 비용, 일정 계획대로 완..
3년 넘게 5억 달러를 들여 확장된 캘거리 BMO 센터가 6월 5일 오전 10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BMO 센터는 이번 확장 공사가 마무리됨으로 인해 서부 캐나다에서 가장 큰 컨벤션 센터가 됐으며, 이전의 2배 규모인 100만 평방피트 이상의 바..
캘거리 여름 도로보수 시즌 개막 - 크로차일드, 스토니트레일-32애..
캘거리의 여름 시즌, 일명 “공사 시즌”이 돌아 왔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는 4천만 달러를 투입해 캘거리 전역의 도로 개보수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크로차일드 NW 도로의 포장작업이 우선적으로 시작된다. 도로 안전과 수명 연장을 위해 필수적인..
캘거리 수도 본관 파손, “심각한 물 위기” - 긴급 경보 통해 물..
지난 6월 5일 저녁 캘거리 NW 16 Ave를 따라 설치된 수도 본관 파손이 발생해 수백 채의 주택에 물이 끊기고 캘거리의 물 공급이 심각한 상황에 처하며, 앨버타 긴급 경보가 발령됐다. 긴급 경보는 6일 오전 6시 37분, 시민들의 핸드폰과 지역 ..
(종합3) 캘거리 “물 고갈 위험…어제보다 25% 물 사용 줄여달라..
캘거리 도시 전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캘거리 전 지역에 비상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캘거리 시당국은 물 재고가 바닥날 위기라면서 물 사용을 좀더 자제해달라고 주민들에게 요청했다.시의 물 서비스 책임자인 Nancy Mackay는 7일 아침..
기사 등록일: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