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폭풍에 휩쓸려간 돈
캘거리를 휩쓸고 간 눈 폭풍이 함께 쓸어간 보험료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2일부터 들이닥친 눈 폭풍으로 인해 캘거리에서만 1,900여 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접수되어 청구된 보험료만 1천 3백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는..
기사 등록일: 2013-12-13
캘거리, 도로마다 아수라장
극심한 추위가 지나가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 지난 일요일 오후부터 캘거리의 미끄러운 도로는 운전자들에게 악몽이었다. 지난 주 일요일 낮 기온이 영하 15도로 상승하자 제설작업과 기온 상승으로 도로의 눈이 녹으면서 곳곳에서 블랙 아이스가 발생해 차량..
캘거리 주차요금, 변동이 시작된다
캘거리 주차당국은 길가에 주차하는 요금을 새롭게 적용하고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시스템을 참고한 새로운 요금 모델은 비교적 사용빈도가 낮은 지역의 요금을 낮추고 빈도가 높은 지역의 요금을 높여, 운전..
캘거리 공립 학교 교사 늘어난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이 앨버타 주정부로부터 900만 달러 인상된 보조금을 받았다. 이는 지난 가을에 예상보다 급증한 학생들로 인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일부 해결하기 위함이다. 지난 10월, 캘거리 공립 교육청은 2013년도의 교육청 등록 학생들은 전년도의 107,132명보다 3,631명..
Snow Route 주차금지, 최장 시간 기록 세워
지난 주 수요일 오전 9시에 발령된 Snow route 주차금지가 금요일 오전 6시를 기해 45시간 만에 해지되면서 스노우 루트 주차금지 발령시간이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 올 해 첫 블리자드 급 눈폭풍이 덮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이 마비되고 기온까지 급..
앨버타가 얼어 붙었다.
한바탕 눈폭풍이 몰아치고 난 후 캘거리를 포함한 앨버타가 얼음 도시로 변했다. 지난 주 금요일 수은주가영하 28도,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MS에 따르면 지난 주 월요일 눈폭풍 이후 기온이 급격하게 ..
레드포드 주수상 면죄부 받았다.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한 100억 달러 소송과 관련해 변호인단 컨소시엄에 자신의 전 남편의 법률회사가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썼다는 의혹으로 인해 지난 1월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바 있는 레드포드 주수상이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정당한 직무행위로 판정..
레드포드 주수상, 취임 후 첫 대규모 개각 단행
지난 주 금요일 레드포드 주수상이 2012년 선거 승리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내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각의 목적은 캘거리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헬스 케어 등 논란이 발생한 사회 서비스 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한 전..
캘거리 한인장학재단 총회 열려
지난 12월 4일(수) 저녁 코리아나 바베큐 한식당에서 캘거리 한인장학재단은 2013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추운날씨속에서도 황영만회장과 전아나 부회장외 이사진(민병기, 조현주, 이기영, 이병근, 랜디존스튼 캘거리의대교수, 황우성)들이 참석했다.이날..
에드몬톤 우상욱 노인회장 당선자 인터뷰
우상욱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앞으로 노인회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오충근 기자) 질문: 우 후보의 당선은 의외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심지어 우 후보를 찍은 사람들도 “2등만 해서 망신이나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1등하고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