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동영상) 캘거리 치과기공대학 (CDTC) 제 1기 졸업생 배출
3월 개강을 앞두고 현재 4기생 모집 중지난 1월 30일(토) 오후 6시 캘거리 치과기공대학(CDTC, 캐나다 내 최초 사립기공대학)에서는 제 1회 졸업식이 열렸다. CDTC 교직원들과 CDTA(앨버타 치과기공협회)의 임원들 그리고 졸업생들과 축하객..
기사 등록일: 2010-02-04
에드몬톤, 지난 20일 집중단속, 과속 운전자 869명 적발
지난 20일 에드몬톤 경찰국은 관내 주요도로에서 일일 집중 과속을 벌였다.이날 실시된 집중단속에서 과속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869명에 달한다고 에드몬톤 경찰국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Whitemud Drive에서 적발된 한 운전자는 규정속도80 km/h인 도로에서137 km/h 로 주행을 하다 적..
기사 등록일: 2010-01-28
Coram, PCL로 흡수
1992년 설립되 앨버타와 새스캐추원에서 20여년 가까이 PCL에 건설 인력공급을 해오던 Coram이 이번 1월부터 에드몬톤과 북부 앨버타에서 PCL 현장에 건설 인력공급을 중단한다고 에드몬톤 지역 책임자 Grant Garner씨가 발표했다.한국, 필리핀을 비롯해 해외인력을 모집, 각종 공사현장..
기사 등록일: 2010-01-28
도요타, 승용차 ‘8개 모델’ 리콜 및 생산 중단
도요타가 가속페달 이상 문제로 8개 모델에 대한 리콜 실시 및 신차 판매를 잠정 중단하고 이 모델들을 생산하는 온타리오 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리콜 대상 모델들은 2007-2010형 Camry, 2009-2010형 Corolla를 비롯한 8개 모델이다. 이들 모델들..
기사 등록일: 2010-01-28
연방경찰 ‘매니토바’ 아프리칸 갱단 앨버타 진출
매니토바 출신 갱단이 앨버타에 진출하고 있다.위니펙 경찰은 매니토바에서 암약하고 있는 아프리카 출신 갱단들이 세력확대 및 매니토바 경찰의 집중단속을 피하기 위해 앨버타로 진출하고 있다고 최근 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연방경찰은 해당 관할지역 경찰들과 이들 갱단의 앨버타 진출을 예의주..
기사 등록일: 2010-01-28
앨버타 ‘병원 응급실’ 대기시간 평균 14.4시간
앨버타의 병원 응급실 대기시간이 계속 길어지고 있다. 응급환자는 말뜻 그대로 응급처치가 필요한 환자들이지만 협소한 응급시설 및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Health Quality Council of Alberta는 응급실에 도착해서 응급조치를 받고 입..
기사 등록일: 2010-01-28
한국석유공사, 하베스트 인수기념식 가져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매장량 2억배럴 규모의 캐나다 하비스트에너지사 인수를 기념한 자축행사를 캘거리에서 가졌다.지난 20일 캘거리 다운타운내 팰리저 호텔에서 열린 하비스트 인수기념식에는 양사 대표인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과 존 자하리 하비스트사..
기사 등록일: 2010-01-28
한국석유공사, 캐나다 석유회사 ‘추가 인수합병’ 추진하나…
한국석유공사가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주개발률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해외 유력 에너지기업 인수합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석유공사의 해외유전 일일 원유생산량을 2012년까지 300,000배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향후 6개월 안에 해외 에너지..
기사 등록일: 2010-01-28
알려드립니다) 안영민, 박연희 기자 퇴사
지난 2006년 1월부터 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안영민기자와 2008년 8월부터 문화분야를 맡아주었던 박연희 기자가 개인 사정에 따라 1월 31일부로 CN드림을 퇴사함을 알려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독자들을 위해 유익한 기사들을 발굴 제공해 준 두 분께 동포사회를 대..
기사 등록일: 2010-01-28
캘거리 열두샘교회 김명식/양은숙 선교사 파송예배
캘거리 열두샘교회에서는 지난 1월 23일(토) 본 교회 신도 및 교민들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명식, 양은숙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캘거리 쉼터교회의 이진종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김흥식 담임목사는 “성도의 사명”이란 설교말..
기사 등록일: 2010-01-28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