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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락밴드 에어로스미스가 찾아온다.
지난 2004년 캘거리에서 멋진 공연을 펼친 바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락밴드 에어로 스미스(Aerosmith)가 오는 여름 다시 캘거리를 찾는다. 이번에는 실내 공연장이 아니라 야외 운동장인 McMahon Stadium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 하니 공연장은 더욱 활기차고 뜨거워질 것 같다...
기사 등록일: 2009-05-15
캘거리 태생 칵테일 ‘시저’ 탄생 40주년
캐나다 밖에서 칵테일 ‘시저(Caesar)’를 주문하면 바텐더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못해 당신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볼지도 모른다. 미국의 가장 유명한 바 중 하나인 Sloppy Joe’s의 총지배인조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이라며 난색을 표할 정도이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모든 바텐더들이..
기사 등록일: 2009-05-15
캘거리 국제 어린이 페스티벌 (5/19~23)
Calgary International Children’s Festival이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에 걸쳐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앨버타등 캐나다 각지역과, 세계 여러나라에서 모인 예술가들이 벌이는 공연으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다양성을 깨닫게 하고 더불어, 최고의 예술을 접하게 해준다는 데에 목적을 ..
기사 등록일: 2009-05-15
‘정글피쉬’, ‘TAXI’ 밴프 TV 페스티벌 본선 진출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캐나다 ‘밴프 세계 TV 페스티벌’에 KBS 1TV의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와 케이블 방송 tvN의 ‘현장 토크쇼 TAXI’가 본선 진출했다. 2008년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된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는 영화 ‘과속스캔들’의 여주인공 박보영이 주연을..
기사 등록일: 2009-05-15
캘거리 ‘Memorial Drive’ 8월 일요일에는 차선축소
그 동안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8월 한 달간 일요일에 Memorial Drive의 차선 두 개를 폐쇄하는 방안이 우여곡절 끝에 시의회를 통과했다고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시의회 통과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은 다른 축제들과의 형평성 및 교통체증을 이유로 Memorial Drive 차선 축소에 반대를 표했다..
기사 등록일: 2009-05-15
앨버타 신종플루 감염자 8명 추가 발생
지난 수요일 앨버타 보건부는 추가로 8명이 신종플루(H1N1) 환자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앨버타의 신종플루 감염자는 14일 현재 61명으로 늘어났다.신종플루 환자로 추가로 판명된 8명은 어른이 4명, 어린이 4명이다. 이들은 모두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도 멕시코 여..
기사 등록일: 2009-05-15
에드몬톤 Anthony Henday Drive에 인터체인지 두 개 추가 건설
지난 월요일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Anthony Henday Drive SW 구간에 두 개의 인터체인지를 새로 건설하는데 합의했다고 에드몬톤저널이 보도했다.로나 앰브로스 연방 노동부장관은 루크 퀠렛 앨버타 교통부장관과 만델 시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새 인터체인지 공사는 금명간 첫 삽을 뜨..
기사 등록일: 2009-05-15
캐나다 보험협회, 에드몬톤 화재보험등급 상향조정
에드몬톤이 지난 수년간의 소방시설 개선 및 소방인력 증원 등에 힘입어 화재보험등급이 상향조정 될 것으로 보인다고 에드몬톤저널이 보도했다.화재보험 등급조정은 캐나다 보험협회(IBC)산하 Fire Underwriters Survey(FUS)에서 관장하고 있다. FUS에서 작성하는 화재보험등급은 각 도시별..
기사 등록일: 2009-05-15
에드몬톤 ‘공공장소 칼 소지 벌금 부과’ 추진
에드몬톤 시당국이 공공장소에서 칼을 소지한 사람들에게 2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에드몬톤저널이 보도했다.시당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관내에서 주민들이 칼로 찔리는 사건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칼을 소지하고 있다고 의심되는 사람들..
기사 등록일: 2009-05-15
캐나다 여성-유방암, 남성-전립선암, 현재 캐나다내 암환자 역대 최고치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암환자는 현재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것으로 드러났다.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695,000명, 즉 캐나다 전체 인구의 2.2%는 2005년 당시 10년이상 암으로 인한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다. 캐나다내의 암환자들 중..
기사 등록일: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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