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공지) 괴롭힘(불링) 인식 주간, 정부 우편물의 중단 최소화..
괴롭힘 인식 주간괴롭힘은 놀이터 문제 이상입니다. 괴롭힘 인식 주간 동안 다양한 유형의 괴롭힘, 주의해야 할 경고 신호, 어디에서든 도움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세요.https://www.alberta.ca/bullying-know-what-it-is를 방문하여 괴롭힘을 인식하고 경고..
기사 등록일: 2024-11-23
에드먼튼 버스 정류장 쉘터에서 4명의 시신 발견돼 - 옹호자들 “주..
(박미경 기자) 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에드먼튼에서는 지난 2주 동안 노숙자로 추정되는 4명이 에드먼튼 버스 정류장 쉘터에서 사망하거나 시신으로 발견되었다.에드먼튼 경찰청(EPS)은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구급대원과 경찰이 출동했으며, 서쪽 끝에 두 ..
일부 주 수상, GST 면제 따른 지방 수입 보전 요청 - 뉴브로즈..
(안영민 기자) 두 명의 캐나다 주 수상이 연방 정부의 GST/HST 면세 조치로 주 재정에 타격이 예상된다면서 이 비용을 보전해달라고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요청했다. 뉴브론즈윅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주 수상은 22일 “연방 정부가 주 정부..
주말 앨버타 전역에 폭설 -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15~25cm, 강설..
(안영민 기자) 이번 주말 에드먼튼과 캘거리에 15~25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아침부터 앨버타 남부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은 낮 시간 동안 북쪽으로 확대되면서 주말인 토요일 아침 폭설로 바뀐 뒤 일요일인 아침께 줄어들 것으로..
기사 등록일: 2024-11-22
우체국 파업 2주째 돌입…우편 중단으로 어려움 겪는 사람 많아 - ..
(안영민 기자) 우체국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연방 정부의 개입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파업으로 인해 곤란을 겪는 개인이나 단체들이 늘고 있다.중국 국적의 Wenqi (Michael) Xu는 미국 취업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캐나다에 머물고..
(Updated) 연방 민생안정책에 캐나다인 반응 엇갈려 - “가계와 기..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의 민생안정책이 대체적으로 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지출 급증이 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다음달 14일부터 두 달간 GST/HST를 면제..
주정부 감사 보고서, “교통부, 계약업체 고속도로 작업 제대로 점검..
(박미경 기자) 지난 11월 18일 앨버타 주정부 감사실은 고속도로 유지 보수와 관련해 교통 및 경제 회랑부가 수행한 작업을 요약한 보고서를 상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 및 경제 회랑부가 모든 추가 작업을 승인하면서 항상 단독 소싱 정책을 준수하..
캘거리 보수성향 시의원들, 비용삭감 추진 - 소냐 샤프 시의원, “..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의회의 보수성향의 시의원들이 시의 운영비용을 대폭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내년도 예산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심각한 생활비 급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캘거리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 중 불요불급한 항목..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사 두 달 간 면세 - 연방 정부 구..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연말연시 전에 특정 품목과 서비스에 대해 2개월간 GST/HST를 면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 소득이 15만 달러 이하인 캐나다인에게 250달러의 수표를 지급한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21일 물가 상승으로 ..
기사 등록일: 2024-11-21
앨버타 출신 연방 장관, “조상이 원주민” 잘못된 주장으로 사임 -..
(안영민 기자) 앨버타 출신의 캐나다 연방 고용부 장관이 비윤리적인 사업 거래 의혹과 자신의 조상에 대한 잘못된 주장으로 논란이 일자 내각에서 사임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실 대변인은 20일 “Randy Boissonnault 장관이 내각에서 즉시 물러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