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막염 사망 아이, “병원에서 살릴 수 있었다”
지난 2012년 3월, 생후 19개월에 폐감염으로 인한 박테리아성 뇌막염으로 사망한 에제키엘 스테판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각각 징역 4개월과 가택연금 3개월이 선고됐다. 에제키엘을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려 한 부모 데이비드와 콜렛 ..
기사 등록일: 2016-07-01
탄소세 도입에 CBE ‘엎친 데 덮친 격’
앨버타 NDP 주정부에서 탄소세를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에서는 이로 인한 1백만 달러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게 됐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CBE 의장 ..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당 대표, 집안 단속
브라이언 진 와일드 로즈 당 대표는 이번 여름 “상식적 보수”의 결집을 위해 앨버타 전역을 여행하며 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월요일 발표했다. 앨버타 정치계로 전환을 숙고하고 있는 제이슨 케니 연방 하원의원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진 당대표는 케니 의원..
노틀리 주 수상, 케니 의원 보수당 당권 도전에 냉담
노틀리 주 수상은 제이슨 케니 의원이 앨버타 보수당 당권 경쟁에 나설지도 모른다는 보도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캘거리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제이슨 케니 연방 하원의원은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로 갈라져 있는 앨버타 보수세력 결집을 위해 당권..
노틀리 주정부, 션사인 리스트 확대 적용
‘주정부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 큰 걸음’ 노틀리 주정부가 당초 약속한대로 주정부 산하 100여 개가 넘는 전 에이전시, 보드, 위원회 등의 기관장 등 고위 공직자의 연봉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노틀리 주정부는 정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어마어마한 주정부 산하 기관장 연봉?
주정부가 발표한 산하기관 장들의 연봉에 놀란 앨버타 시민들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선샤인리스트에 따르면 2015년 앨버타 산하 기관장 중 급여와 보너스 등을 합쳐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한 기관장은 WCB (Workers’ Compensation Board)의 보스..
‘2017년 재산세 제로 인상’, 시의회 찬반 양론 팽팽
반대 측, “심각한 공공서비스 축소 발생” 캘거리 시의회가 2017년 재산세 제로 인상이라는 이슈를 놓고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캘거리 시 행정을 대표하는 넨시 시장은 재산세 제로 인상 주장 자체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있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강력하게 ..
캘거리 시, ‘내년 재산세 제로 인상 주장, 조삼모사’
내년 재산세 인상 동결을 놓고 캘거리 시의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시가 재산세 제로 인상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보고서를 시의회에 제출하면서 공개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보고서의 주 내용은 만약 2017년 재산세가 동..
캘거리 시의회, ‘만장일치로 내년 재산세 동결’
캘거리 시의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2017년도 재산세 인상 논쟁이 결국 동결로 결정 나면서 캘거리 시민들이 한 해나마 세금 인상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월요일 시의회는 2017년도 재산세를 1.5% 인상 결의했으며 이후 캘거리 시 재정안정..
평화집회 방해하다 경찰 총격으로 하반신 마비
지난 해 3월 15일 캘거리 다운타운 팔로미노 스모키하우스 뒷골목에서 평화집회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쫓기던 청년이 추격하던 경찰에 의해 집중 총격을 받았다. 사건 발생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여전히 자신에 대한 기소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
기사 등록일: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