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한 마리화나 슬쩍한 캘거리 경찰관 체포
근무 중 압수한 마리화나를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캘거리 경찰관이 체포되고 정직처분을 받았다.캘거리 경찰 부패방지부에서는 지난 11월, 경찰 로버트 커밍이 근무 중 마리화나를 압수했으나, 절차에 맞게 이를 처분하지 않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에 대..
기사 등록일: 2016-06-13
당뇨 아들 방치, 캘거리 부모 1급살인 혐의
15세의 나이에 불과 17kg의 체중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알렉산드루 라디타는 방임과 굶주림으로 박테리아성 패혈증을 이기지 못한 것이라고 전문가가 지난 2일 주장하고 나섰다. 앨버타 수석 법의관 제프리 고프튼 박사는 지난 ..
위기 상황에서 정치인의 자세
“정치 지도자로서의 삶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 까?”라는 질문에 몸으로 대답한 사례가 바로 이번 산불에 대처하는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리더라는데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6월 1일 포트 맥 주민 복귀 첫 날 브라이언 진 리더는 몸소 트레일러에 ..
결정적인 순간 자충수 두는 와일드 로즈
와일드 로즈의 헛발질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최근 들어 와일드 로즈는 어처구니없는 상식 밖의 행위로 인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 ‘애써 차려 놓은 잔칫상 걷어 차기’ 등의 원색적인 정치적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데릭 필더브란트 의원의 윈 주수..
아이 생명 위험 알고도 내팽개친 비정한 부모
지난 2013년 자신의 방에서 피골이 상접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알렉산드루 라디타 군의 부모에 대한 일급살인죄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월요일 재판 과정에서 라디타 군은 이미 지난 2003년 B.C의 어린이 병원에서 거의 죽을 뻔한 위기를 넘겼..
RCMP, 살인사건 단서 찾아 수중 수색 펼쳐
지난 2011년 스프루스 그로브에 위치한 자신의 집 앞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졸린 머리 코테 씨 사건이 지금까지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RCMP가 금속탐지기를 동원해 인근 저수지를 재 수색하는 등 단서를 찾기 위한 갖은 애를 쓰고 ..
NDP, 앨버타 기후변화정책 새 장 열어
지난 화요일 주의회 봄 회기 마지막 날 NDP가 일명 탄소세 법안으로 알려진 기후변화법안 Bill 20을 통과시킴으로써 본격적인 앨버타 환경정책의 새 시대가 열렸다. 노틀리 주수상은 “앨버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NDP가 이루어 냈다”라..
앨버타 정치권, 기후변화법안 놓고 격돌
와일드 로즈가 노틀리 주정부의 핵심추진 정책인 기후변화법안, Bill 20에 대한 본격적인 투쟁을 선언하면서 항후 앨버타 정치권의 주요 이슈는 탄소세 정책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와일드 로즈 네이선 쿠퍼 원내대표는 “Bill 20이 통과될 경우 화력발전이..
와일드 로즈, ‘탄소세, 주민투표로 결정하자’
와일드 로즈가 탄소세를 주민투표에 맡기자며 노틀리 주정부의 핵심 추진정책인 기후변화정책을 정면 겨냥하고 나섰다. 지난 주 월요일 제이슨 닉슨 와일드 로즈 의원은 “NDP가 계속 앨버타 시민들이 탄소세를 원한다며 탄소세 도입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포트 맥 일부 지역, 재건 힘들 수도
초대형 산불로 포트 맥 전체 주택 수 2만 5천 여 채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2,500여 채가 전소되거나 주거가 힘들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들 피해 지역 가운데 비컨 힐, 아바샌드, 워터웨이 지역은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