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사랑.. 다향 오혜정 (캘거리 문협)

2006년 3월 17일자에 실린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봄갈이 _ 은정 박영미 (캘거리 문협)

2005년 4월 1일자에 실린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시력 처방전 이해하기.. 박길재의 Vision Care 칼럼 5

2005년 4월 1일자에 실린 칼럼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날벼락 감사 _ 청야 김민식(캘거리)

밤늦게 퇴근하다가 차 안에서 날벼락을 맞았다. 길을 가던 사람이 벼락을 맞을 확률이 58만분의 1이라고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맑은 날에 치는 벼락도 아니고 큰 재난을 당한 것도 아니지만, 보름여가 지난 지금도 나에게는 잊을래야 잊혀질 수 없는..

빨래터에서_여는 글 2006-2-24

글 : 어진이 (토론토) “산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민의 삶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삼넘어 산”인 것 같습니다. 이민초기에는 이민초기대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아이들도 컸고 귀도 입도 조금 열렸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그래도 문제는..

오르기 힘든 나무(25번째, 마지막회): 순진이 2005-12-..

1993년 8월한국의 장마철 같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어쩐지 우울했다. 먹은 점심이 뿌듯한게 언칠 것 같았다.‘내가 왜 이러지? 아픈가?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국기 계양대에 걸린 카나다 국기가 애처러워 보였다...

그는 과연 억울한 희생자인가? _ 2편.. 글 : 토론토 김대억 목..

2005년 3월 18일자에 실렸던 기사인데 서버에 자료가 없어 지면을 대신 올립니다.

J 언니의 모르고 싶은 사랑.. 오혜정 (캘거리 문협)

2005년 3월 18일자에 실린 작품인데, 서버에 텍스트로 없어 신문을 캡쳐해서 올립니다.

 동화작가가 읽은 책_50_이정순(동화작가)_책제목『키 작은 기린과..

책제목: 『키 작은 기린과 거인 달팽이』지은이: 김춘남그림: 한미정출판사: 효민디엔피낭독하고 낭송하기 딱 좋은 동시한국 최고의 동시작가 김춘남 선생님의 네 번째 나온 동시집 『키 작은 기린과 거인 달팽이』 을 소개해요.어린이 여러분들은 ‘어?’ 하면..

오르기 힘든 나무(24번째): 작은 Tank 현이 2005-12..

1993년 2월Hockey season이 중반을 넘어섰다. 이젠 어느 팀이 League에서 우승후보 팀이 될 것인지 대강 윤곽이 잡혔다. 각 팀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누구인지, 조심해야 할 Body checker들이 누구인지도 알 수 있었다. 막내 현이의 팀은 6개의 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