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교육이자 놀이로서의 유아미술교육_엣지아트 칼럼_1 (유아미술) ..
칼럼을 시작하며안녕하십니까? 제가 캘거리에서 아이들과 학생들을 지도한지 어언 10년째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 전에 한국에서도 아이들뿐 아니라 대학생, 회사원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미술지도를 해왔으니 미술교육 경력이 거의30년이 다 되어가고 ..
기사 등록일: 2019-05-31
캘거리 문협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
신춘문예 심사평참신한 신인들을 발굴하기 위하여 실시한 제16회 캘거리 한인 문인협회의 “맑은 물 신춘문예” 응모작 “고양이를 도운 생쥐”라는 동화 한 편이 가뭄에 단비처럼 우리의 심금을울린다. 특히 동화는 어린이의 생각을 가지고 그들의 솔직한 물음을..
퀀텀 독서법 _ 11 _ 거산 윤필립 (필리핀 선교사)
이 책의 저자는 김병완 작가다. 나는 그를 개인적으로 만나 교제한 적이 있었는데, 그는 지금도 특별한 사람이지만, 앞으로 한국에서 더욱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라 느꼈다. 그는 3년간 책 1만권을 돌파하고, 2년간 50권의 책을 출간한 대단한 작가다...
기사 등록일: 2019-05-24
모성애 _ 목향 이명희(캘거리 문협)
여덟 개의 주머니주렁주렁 매달린 모래주머니훈련 받는 몸이 무겁다약한 주머니 터져버려 아쉬웠지만슬퍼할 겨를이 없다릴레이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잘 매달고 종착지까지 가야한다이 주머니, 저 주머니에서툴툴 먼지가 난다무시하고 달린다지친 줄 모르고 달린다평생을..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 책 10_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동화 읽기..
글 함영연 외 17명의 작가그림 장영철펴낸곳 도담도리동화(童話)를 마음이 움직이는 이야기(動話)로 생각하고, 독자들이 이야기에 동화(同化)되는 작품(함영연 박사 창작 팁 중에서)이 바로 동화의 의미이며, 그러한 작품을 써야하는 의무감을 가지는 것도 ..
길, 길, 길 -밴프로 가는 길 _ 김주안(캐나다 여류문협)
이튿날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제 보았던 높은 산봉우리들은 구름 에 가리고 사방은 온통 습습하다. 이곳 크로싱(Crossing)은 서스캐치원 빙하에서 시작된 노스 서스캐치원 강이 흐르는 곳으로 남으로 레이크 루이스 가는 길과 동으로 11번 고속도로의 ..
기사 등록일: 2019-05-17
삶 앓이-1) 섬 _김숙경 (캐나다 여류문협)
섬방 안에 섬 하나 떠 있다고집불통 섬 베풂에 익숙한 섬가족 파도에 꿈쩍도 안 하는 섬달 속에 고독을 숨겨 둔 섬내 안에 너 있다는 섬가시투성이 섬그 섬이 바로 당신
고향 나무 _ 운계 박 충선 (캘거리 교민)
산에도 들에도길가에도줄지어 갖가지 나무자라고 있지만고향 떠나이국 땅에 살아가는 이고향나무 생각에 추억 길을 걷노라니작은 묘목 가져다앞뜰 장독대 옆에 심어 놓은 대추나무 한 그루고향 나무로 기억 될줄이야지금도 변함없이 죽은 듯한 가지 마다 새순이 돋고..
기사 등록일: 2019-05-10
은총의 시간 _ 미사 신금재( 캘거리 문인협회 회원 )
유혹의 거품이 넘쳐나던 시간은 지나갔네모든 것이 풍성해 보이던 날들지금은 내면의 물거품 모두 빠지고침묵으로 나를 말리는 은총의 시간
유인형 컬럼_2) 안주인의 날
휴일날 오후-옷 벗고 앉아요-발가 벗으면 안될까?-징그러워. 세상에 이렇게 머리카락이 길도록 놔 두다니요-예술가 같아?-네거리에 서서 기타치는 양아치 같아요.-자, 여길 잡아요. 코는 왜 잡아요.-으응-이쪽으로 살짝 숙여요.-알았어.-이번엔 고개를 들어요. 뒤로 젖혀요. 조금만 젖혀...
기사 등록일: 200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