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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P 변경안 - 무엇이 달라지나?_한우드 이민칼럼 (184)
몇주전 발표된 2018년 앨버타주정부이민(AINP) 변경안은 많은 분들로 하여금 또다시 큰 혼선과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자고 나면 어딘가 바뀌어 있는 것이 이민 관련 제도며 규정이고, AINP가 변경될 것임은 이미 예고되어 온 바이지만, 막상 변경..
기사 등록일: 2017-11-03
연령별 은퇴준비: 70대- 간병기 _ 박찬중의 금융상식 75
10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수발하는 노인 자녀분의 간병기 한 토막을 소개해 드립니다. “청춘을 다 바쳐 열심히 살았던 나의 현재는 그 때 기대했던 미래와는 많이 다르다. 자식들의 현재도 녹록치 않으니 나이 들어 힘 빠진 부모를 책임져 달라고 ..
기사 등록일: 2017-11-03
138억 년 우주 이야기에서 종교적 신앙과 믿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최성철의..
21세기에 세계를 상층(천국)-중간층(땅)-하층(지옥)으로 분리하는 삼층 세계관을 믿는 것은 일종의 망상이다. 그대신 138억 년의 우주 이야기가 밝히는 우주진화 세계관을 인식하며 살아내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포함하여 ..
기사 등록일: 2017-11-03
자작수필) 파머즈 마켓 _ 灘 川 이종학<소설가, 에드먼튼>
주말인데도 아침 일찍 차에 올랐다. 근처에 있는 파머즈 마켓(Farmer’s market)에 가는 날이다. 우물거리다가 해가 제대로 뜨면 화씨 100도나 되는 폭염의 위세에 시달려야 한다. 우리 부부는 미국 LA에 사는 딸들에게 가 있는 동안에는 주말에 한 번..
기사 등록일: 2017-10-27
체스터미어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없는 이유 (1)_ 조현정의 시대공감(18)
며칠 전 구글 지도를 보며 캘거리 근교에 가 볼 만한 곳이 없나 살피다가 체스터미어 (Chestermere) 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추수감사절에 친구랑 체스터미어를 들렀습니다. 캘거리 중앙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1번 길이자 16Ave를 따라 동쪽으로 얼마 가..
기사 등록일: 2017-10-27
연령별 은퇴준비: 60대- 실전3 _ 박찬중의 금융상식 74
2011년 소비자 심리학술지에 기고된 ‘똑같은 돈으로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5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명품 백을 사지 말고 여행을 떠나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물건을 사는 것보다 경험을 사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소유하고 있는 것에서..
기사 등록일: 2017-10-27
인간이란 생물종은 무엇이며, 왜 여기 지구에 있나? [최성철의 계심정 37]
현대 철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우리 인간이 밤하늘의 별들을 보는가? 아니면 별들이 우리를 보고 있나?’ 라는 질문을 던진다. 21세기의 현대과학이 공개적으로 계시하는 138억 년의 우주 이야기는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가 무엇인가? 우리는 왜 ..
기사 등록일: 2017-10-27
캐나다 정치지도자들의 면모 - 젊음과 다양성_한우드 이민칼럼 (183)
캐나다는 젊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보다 낳은 미래를 위해 살던 곳을 떠나 오는 이민자들과 그 자손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젊음캐나다에는 지금껏 어느 때보다 젊은 정치지도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포진해 있습..
기사 등록일: 2017-10-20
연령별 은퇴준비: 60대- 실전2 _ 박찬중의 금융상식 73
젊은 시절 ‘불꽃 같은 삶을 살아라’는 말에 가슴이 뛰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인 워즈워스는 그의 시 ‘무지개’에서 늙어서도 무지개를 보고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삶의 매 순간을 뛰는 가슴으로 살고 싶지만 소멸하는 불..
기사 등록일: 2017-10-20
참 인간의 본성은 우주 이야기를 인식하고, 우주적인 통합비전을 살아냄 [최성철..
모든 사람들은 종교체제와 정치제도라는 타자에 의해 인간의 존엄성을 빼앗기지 않고 사람답게 살 권리와 의무가 있다. 다시 말해, 사람이 만든 초자연적인 하느님과 전통과 제도가 인간의 창조성과 자율성과 가능성과 잠재력을 박탈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 우리..
기사 등록일: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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