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12월에 1만2천개 일자리 없어져 - 공중위생 강화조치로 파트타임 집..
앨버타는 증가하는 코비드-19 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더 엄격한 공중위생 강화 조치 이후 12월에 11,900개의 일자리를 잃었다.앨버타는 온타리오, B.C.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큰 고용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금요일 통계청 노동력 조사 발표에 따르..
기사 등록일: 2021-01-14
CPP 프리미엄, 1월부터 오른다 - 팬데믹 중에 일하는 일부 근로자들 영향
1월 1일부터 캐나다 펜션 플랜(CPP) 프리미엄이 다시 한번 오른다. 예정보다 큰 폭으로 오른 프리미엄은 팬데믹으로 인해 노동시장이 영향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이미 일각에서는 오히려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팬데믹의 영향을 느낄 것이라고 전..
기사 등록일: 2021-01-07
코로나로 취소됐던 스탬피드, 2021년에 돌아오나 - “열리더라도 일부 행사는..
코로나로 지난해 취소됐던 캘거리 스탬피드 행사가 2021년에는 주최될 수 있을지 아직 불확실한 가운데, 스탬피드 측에서는 이미 올해 행사에 대한 계획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스탬피드는 캘거리와 남부 앨버타가 큰 홍수 피해를 입었던 2013년에도 진행됐..
기사 등록일: 2021-01-07
속보) 웨스트젯, 추가 감원 및 항로 축소 - 코비드 음성확인서 요구에 따른 ..
속보_98) 웨스트젯 에어라인은 캐나다로 돌아오는 모든 승객들에게 코비드-19 음성 테스트 확인서를 요구하는 연방 정부의 새로운 발표에 따라 추가적인 레이오프와 항로 축소를 단행한다. 캘거리 기반의 웨스트젯은 지난 8일 웨스트젯과 자회사인 스웁의 직..
기사 등록일: 2021-01-11
OPEC+의 불화, 합의 시기가 중요하다 - 오일 업계, 희망적인 2021년..
OPEC과 그 파트너들이 새로운 석유 생산 합의에 난항을 겪으며 유가가 지난 10개월 중 최고 수준으로 올랐고, 이에 캐나다 오일 산업은 회복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고 러시아와 OPEC의 오일 가격 전쟁이 봄 동안 ..
기사 등록일: 2021-01-07
캘거리, 올해 공공요금 및 세금은 작년수준으로 유지될 예정
코비드-19 팬데믹은 여러 가구의 예산과 정부의 예산을 동결시켰고 이는 시의 세금과 요금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캘거리 시의회는 2021년에 재산세를 소폭 인하하는 것을 승인했지만, 집의 가치가 변화한 것에 따라 이 같은 변화가 다르게 나타날 수 ..
기사 등록일: 2021-01-07
주정부, 내년 대규모 직업훈련 프로그램 추진 - 케니 주수상, “경기회복 기대..
지난 주 국제유가가 팬데믹 발발 이후 처음으로50달러 선을 향해 가면서 내년 앨버타 경기 회복의 기대가 조금씩 살아 나고 있다. 저유가와 팬데믹으로 인해 최악의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앨버타로서는 그나마 희망의 싹이 트고 있는 상황이다. 케니 주수..
기사 등록일: 2020-12-24
캘거리 산업 기반 바뀐다. - 테크 기업 성장세, 향후 대규모 인력채용 예..
캘거리 경제개발 메리 모란 CEO가 “캘거리의 경제 기반이 바뀌는 모습이 현저하게 드러나고 있다. 기존 에너지 중심에서 테크 산업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다”라고 밝혔다. 모란 CEO의 지적대로 2020년 캘거리 경제는 에너지 부문의 통폐합 기조와 ..
기사 등록일: 2020-12-24
에드먼튼 주택 시장, 변동 적을 것 - 균형 잡힌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어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에 따르면 에드먼튼 지역의 주택 시장이 큰 가격 변화나 다른 불균형으로 인해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영향을 끼칠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공사의 해당 지역 평가 보고서는 가격 가속도, 과대평가, 과열 등의 문제가 없었지만,..
기사 등록일: 2020-12-24
자동차 보험사, 팬데믹으로 지출 절감 - 도로에 운전자들이 줄어 사고도 적어져
앨버타 자동차 보험사들은 2020년 클레임에 약 7억 4,500만 불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ellosafe.ca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코비드-19 팬데믹으로 도로에 줄어든 운전자들로 인해 앨버타 자동차 클레임이 32%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캐나..
기사 등록일: 2020-12-24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렌트하는 사람 비율 캐..
  캘거리, 실내 물 제한 조치 4..
  (CN 주말 단신) 캐나다데이 ..
  앨버타, 연방 치과 보험(CDC..
  (1보) 웨스트젯, 30일까지 ..
  임시 외국인 노동자 갈취한 식당.. +1
  가족과 횡단보도 건너던 3세 남..
  팬데믹 지원금 과잉 수령자 7월..
  (Updated) 웨스트젯 사상 초유..
  웨스트젯 파업 종료돼도 여전히 ..
댓글 달린 뉴스
  미국내 손꼽히는 국립공원중 하나.. +2
  캘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살기.. +1
  임시 외국인 노동자 갈취한 식당.. +1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창단 2.. +1
  에드먼튼 오일러스, 우승 문턱에.. +1
  에드먼튼 오일러스 오늘 저녁 대..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