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주수상, “세계적 수요 급증인데 생산 줄일 처지” - 대 연방..
케니 주수상이 지난 주 연방정부의 탄소세 인상 계획에 대해 “터무니 없다”라며 앨버타가 가진 모든 권한과 자원을 동원해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앨버타 오일산업에 대해 2030년까지 지난 2019년보다 탄소 배출량을 42% 줄여 나갈 ..
기사 등록일: 2022-04-08
시의회, 뉴 아레나 프로젝트 본격 재가동 - 프로젝트 가이드라인 설..
시의회 뉴 아레나 프로젝트 소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가며 캘거리 뉴 아레나 프로젝트의 부활을 눈 앞에 두고 있다.소위원회는 무산된 지난 프로젝트를 재검토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미리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리더 선정과 향후 회의 계획에 ..
주유소 기름값 인하, 그나마 다행 - 케니 주수상, 직접 주유하며 ..
주정부가 1일부터 가스 택스를 폐지하면서 앨버타의 주유소 기름값이 소폭 하락했다. 케니 주수상은 직접 현장 점검을 겸해 자신의 차량에 주유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가 올 UCP 리더십 재신임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주정부가 리터 당 13센트의..
케니 주수상의 경고, “기름값으로 장난치지 마라” - 주정부, 기름..
케니 주수상이 가스 회사를 상대로 공개적인 경고장을 날렸다. 지난 주 1일부터 주정부가 고공행진하는 기름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스 택스를 일시 폐지하면서 주유소 기름값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케니 주수상은 “세금 폐지로 인해 기름값..
캘거리 부동산 시장, 3월에 더 많은 기록 깨져 - 12월 이후로 ..
부동산 세일즈는 2022년에도 전혀 둔화되지 않고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의 3월 보고서는 모든 주택 타입에 걸쳐 상승세를 보이고 기록을 경신한 3월을 나타내고 있다. 기록적인 2021년을 보내고 우려되었던 것들 중 하나는..
주정부 공지) 앨버타주 주민을 위한 휘발유 세금 징수 중단. 리터당..
자동차 운전자는 구매하는 휘발유 또는 경유 1리터당 13센트의 주연료세를 절감하게 된다.GST가 이렇게 인하되면 소형 승용차는 탱크당(50리터) $6.80, 소형 SUV는 탱크당(53리터) $7.21, 중형 SUV는 탱크당(93리터) $12.65, ..
기사 등록일: 2022-04-05
스팸피드, 팬데믹에 2,650만 달러 손실 - 올해 정상화 기대 커
작년에 팬데믹 손실을 70% 줄인 캘거리 스탬피드는 손익분기점인 2022년을 기대하고 있으며, 예전처럼 10일 간의 행사를 거의 정상 수준으로 진행할 방침이다.Greatest Outdoor Show on Earth의 축소 버전을 공연하면서 2020년 손실인 2,650..
기사 등록일: 2022-04-01
캘거리 Z 세대 44%, “5년 안에 주택 구매” - 20%는 “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주택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캘거리의 20대들의 주택 구매에 대한 꿈은 꺾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소더비 부동산 회사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캘거리의 20대 초, 중반 연령대 10명 중 4명은 5년 안에 주택을 구매..
앨버타주, 트럭 운전사 600명 늘린다 - 팬데믹 통해 생활에 필요..
트럭 운전사 부족현상이 계속 심화되는 가운데 앨버타 주정부는 2월 예산에 포함된 ‘드라이빙 백 투 워크’프로그램을 통해 지원금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3년간 3천만 불이 투자되는 프로그램은 600명의 상업용 트럭 운전사들을 고용하여 필요한 프로그램..
에드먼튼 엡코어, 4월부터 수도세 인상 - 주거용 4%, 상업용 8..
에드먼튼 시민들의 수도세가 4월 1일부터 오를 전망이지만, 엡코어가 제공하는 1회성 할인을 고려하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거용 수도세는 4%, 상업용 수도세는 8%가 오를 것으로 보이며, 엡코어에 따르면 작년에 $102를 내던 홈 오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