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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 일자리 창출 법안 제출에 총력 - 주의회 가을 회기 개원, 20여 개..
UCP가 지난 화요일부터 개원한 주의회 가을 회기 중 COVID 19팬데믹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앨버타 경제 회복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UCP 제이슨 닉슨 원내대표는 “가을회기 동안 통과시킬 법안 20여 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앨버타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기 회복에..
기사 등록일: 2020-10-22
UCP, 대규모 긴축에 앞두고 허리띠 졸라매기 - 주정부 고위 정무직 임금 7..
주정부가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재정적자와 본격적인 씨름을 앞두고 지난 월요일부터 전격적으로 정부 고위직 인사들의 급여 7%를 삭감하고 나섰다. 급여 삭감이 적용되는 고위 정무직에는 비서실장, 대변인 장관급, 정치 자문관 등이 포함되었으며 일반 행정부..
기사 등록일: 2020-10-22
주정부, 내년 예산안 편성 앞두고 시민 의견수렴 - 최악의 재정적자에 대규모 ..
주정부가 내년 2월로 예정된 내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에 돌입했다. 우선 트래비스 토우 재무장관은 앨버타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며 전화, 타운 홀 미팅 개최, 온라인 여론조사 등 각종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
기사 등록일: 2020-10-22
웨스트젯, 일부 동부 지역 서비스 중단 - 재정 위기, 국내 노선 유지 약속..
캘거리에 본사를 둔 항공사 웨스트젯이 일부 동부 지역 도시로의 서비스를 11월 2일부터 중단,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중단이 발표된 지역은 뉴브런즈윅의 몽튼과 프레드릭턴, PEI의 샬롯 타운, 퀘벡주의 퀘벡 시티 등이다. 이 밖에도 할리팩스와 ..
기사 등록일: 2020-10-22
앨버타 주민 절반, “펜데믹으로 형편 나빠져” - 4명중 1명은 기술적인 파산..
코로나 펜데믹과 관련된 실직으로 앨버타 주민들의 재정적 고통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MNP 소비자 부채 지수에 의하면 앨버타 주민 중 25%는 기술적인 파산 상태다. 이 숫자는 3월 이후 많은 주민들이 임시, 혹은 영구적으로 실직하며 치솟은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20-10-15
캘거리 다운타운 사무실 공실률 6년 연속 증가 - 2분기보다 3분기에 더 늘어..
캘거리의 다운타운 사무실 공실률이 6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3분기의 공실률이 28.7%으로 집계됐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회사 CREB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 2분기만 해도 공실률은 27%였으나, 3분기에 들어서며 더 늘어난 것이다. 2014년 말만해도 캘거리 다운타운 사무..
기사 등록일: 2020-10-15
앨버타 직업 시장, 내년에도 어려워 - ATB "실업률 11% 정도로 유지될 ..
앨버타의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는 모양을 보이고 있지만 2021년에도 앨버타의 직업 시장은 여전히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ATB 파이낸셜은 지난 8일, 2020년 앨버타의 실업률은 평균 11.4%였으나, 2021년에도 이는 11% 수준이 ..
기사 등록일: 2020-10-15
캘거리, 에드먼튼 주택, 5년 전보다 저렴 - 밴쿠버 아파트 63%, 단독 주..
국내 15개 주요 도시 중에서 캘거리와 에드먼튼이 첫 집 구매자들에게 가장 저렴한 도시로 드러났다.온라인 부동산 정보 포털사이트 Zoocasa의 대표 제닌 레인은 “Zoocasa는 캐나다 부동산 연합의 자료를 통해 15개 도시의 아파트와 단독 주택 기준가격의 ..
기사 등록일: 2020-10-15
앨버타 고용률 늘었지만 실업률은 그대로 - 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 회복 더뎌
지난 9월 앨버타에 38,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나며 고용률이 1.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늘어난 일자리는 대부분 풀타임 일자리이긴 했으나, 실업률은 8월보다 단 0.1% 낮아진 11.7%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9일 발표된 캐나다 통..
기사 등록일: 2020-10-15
앨버타 경기침체에 유출 인구 증가 추세 - 2분기 2,700여 명 유출, 대부..
올 2사분기 앨버타 인구 2,700여 명이 타 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3분기 연속 순 유입 인구 증가세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앨버타를 빠져 나가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올 4월부터 6월까지 앨버타를 떠난 사람은 2,73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들 중 대부분은 B.C주로 이동..
기사 등록일: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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