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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정부, 자영업자 지원책 발표 - 재오픈 비용, 최대5천 달러까지 지원
속보_61) 지난 일요일 주정부는 펜데믹으로 인해 재정적인 고통을 받는 있는 중소 비즈니스,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업체 재오픈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의 이번 보조금 프로그램은 일정 조건을 갖춘 비즈니스에 한..
기사 등록일: 2020-06-29
무급 휴가 연장 및 자가 격리 직원 해고 금지 - 코로나 관련 규제 연장 법안..
앨버타 주정부에서 코로나 19와 관련된 현재의 비상 보건 규제와 노동 규제를 2021년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Bill 24는 팬데믹 대처법의 개정안으로 앨버타의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된 이후에도 현재 내려져 있는 장관 명령을 연장 시키고, 규제를 이어갈 수 있는..
기사 등록일: 2020-06-25
케니 주수상, 오일 산업 희망 있어 - 머지않은 미래에 재고용 이루어질 것
앨버타 주수상인 제이슨 케니는 에너지 분야의 레이오프 및 바이아웃 옵션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유감을 표하는 한편, 에너지 분야가 다시 수익성을 되찾고 머지않은 미래에 재고용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25%를 레이오프한 오빈티브와 80..
기사 등록일: 2020-06-25
앨버타, 유틸리티 비용 미루기 끝났다 - 미룬 비용들 1년 안에 상환해야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유틸리티 비용을 나중으로 미룰 수 있게 했던 앨버타 정부의 프로그램이 끝이 났다. 앨버타 정부는 전체 천연가스 및 전기 소비자의 13%인 35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3월에 발표된 ..
기사 등록일: 2020-06-25
오일쇼크 계속된다 - 오빈티브 레이오프, 엔브리지 바이아웃 등 팬데믹 여파
에너지 분야의 일자리 감소가 캘거리에 영향을 미치며 세계 유가 쇼크와 코비드-19의 여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캘거리에서 덴버로 본사를 옮기며 엔카나에서 이름을 바꾼 오빈티브는 지난 17일 레이오프를 발표하며, 전체 인력의 25%를 줄였다. 대변..
기사 등록일: 2020-06-25
생크스 스포츠 그릴, 결국 문 닫는다 - 코비드여파 이기지 못해
롭 커는 생크스를 타지에서 느끼는 집 같다고 표현했고,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캘거리 시민들도 큰 경기를 보고 미니 골프를 즐기는 이 공간을 좋아했을 것이다. 하지만, 캘거리의 두 생크스 스포츠 그릴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피해를 이기지 못..
기사 등록일: 2020-06-25
캘거리 신규 주택 공사 전년대비 64% 하락 예측 - 주택 가격도 하락 가능성..
코로나 19 팬데믹과 에너지 업계의 불황으로 인해 캘거리의 신규 주택 공사가 전년대비 64% 줄어들고, 주택 가격은 2.5%에서 12%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는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 공사(CMHC)의 예측이 발표됐다. 지난해 캘거리에서 지어진 신..
기사 등록일: 2020-06-25
NDP 노틀리, “캘거리 우박 피해, 비상지원 있어야” - 캐나다 보험협회, ..
지난 13일 발생한 우박과 폭우로 캘거리 NE에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캐나다 보험협회(Insurance Bureau of Canada, IBC)에서 이로 인한 피해 총액은 아직 예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은 피해액은 최대..
기사 등록일: 2020-06-18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얼마나 이어질까- 재택근무로 전환, 혹은 출근과 혼합 형..
앨버타 주정부의 경제 재개 2단계가 시행되며 일부 캘거리 시민들이 다운타운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근무 형태의 영구적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앵거스 레이드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10명의 캐나다인들 중 3명은 팬데믹으..
기사 등록일: 2020-06-18
경제 재개 2단계 도입, “바이러스 사라진 것 아냐” - 힌쇼, “코로나 노출..
앨버타에서 주의 전 지역에 경제 재개 2단계를 도입한 지난 12일,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가 “바이러스는 사라진 것이 아니다. 코로나 19는 여전히 우리 사이에 돌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수개월간 이어질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힌..
기사 등록일: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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