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실업률이 15.5%로 치솟아 - 76년 조사 이래 최고 수치 기록
코비드-19 규제 조치가 완화되고 경제 재개 1단계 돌입했으나 5월 앨버타 실업률은 15.5%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금요일 제이슨 케니 주 수상은 "2개월전 실업률을 25% 예상했으나 그렇게 밑바닥까지 내려가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고용이 회복되기를 바라자."고 말했다. 통계청이 ..
기사 등록일: 2020-06-11
5월 주택매매 반등, 전년 대비 감소 여전 - COVID 충격 완화되면서 주택..
캘거리 부동산협회(CREB)에 따르면, 5월의 캘거리 주택 매매가 역대 최대 감소를 보였던 4월 보다 반등했지만, 전년동월에 보다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주택매매는 1,080채로 573채가 매매된 4월에 비해 거의 두 배가 늘어났지만, ..
기사 등록일: 2020-06-11
반쪽 운영, 아직 평소 같지 않다 - 앨버타 스몰 비즈니스 운영 재개
비즈니스를 다시 오픈할 수 있다는 공지가 발표되고 수주가 지났지만, 앨버타 스몰 비즈니스의 54%만이 완전히 운영을 재개했고 팬데믹 이전에 내던 수익의 일부만을 내고 있다.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의 조사에 따르면 앨버타는 뉴..
기사 등록일: 2020-06-11
앨버타, 스몰 비즈니스에 최대 5천 불 지원한다 - 재개 계획에 따른 비용 부..
앨버타 주수상인 제이슨 케니는 앨버타 정부가 비즈니스 재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 비즈니스 월 수익의 15%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최대 5천 불까지 지원할 것을 발표했다.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문을 닫거나 수익이 크게 줄어든 50..
기사 등록일: 2020-06-11
세입자들, 인센티브 받을까 - 유가 붕괴와 팬데믹, 렌트 산업 두 번 죽이는 ..
코비드-19와 유가 붕괴는 캘거리 주거용 렌트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분석가들은 2015-16년 경기 침체 때와 마찬가지로 세입자들이 임대주들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알터스 그룹의 매튜 부칼은 “렌트가 직접적으로..
기사 등록일: 2020-06-11
오일 업계에 지원금은 언제? 연방정부 지원 없어 업체들은 속은 기분
연방정부가 다소 과장스럽게 언급했던 캐나다의 에너지 분야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은 일부 기업들이 갑작스러운 코비드 후폭풍을 이겨낼 수 있는 빠른 도움의 손길이 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캐나다의 대표적인 석유 생산자들 및 드릴링 기업들은 아직 아무도..
기사 등록일: 2020-06-11
속보52) 경제 재개 2단계 일정 당겨 질 수도 - 다음 주 초 발표 예정
앨버타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가 6월 19일로 예정된 경제 재개 2단계 도입이 앞당겨 질 수 있다고 전했다.힌쇼는 이에 대한 결정은 6월 둘째 주 초에 내려질 것이라면서, 일부 비..
기사 등록일: 2020-06-05
경제 활동 제한으로 성장 전략이 좌절될 수도 - 이민자 수치 하락, 장기적 경..
코비드-19 확산으로 인해 현재 시행 중인 여행 및 국경 제한으로 높은 수준의 이민을 통해 경제를 성장시키려는 캐나다의 전략이 실패할 수 있다고 로얄 뱅크 경제부 보고서가 밝혔다.캐나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활동 규제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 ..
기사 등록일: 2020-06-04
앨버타 GDP 성장률 -6.8% 최악 전망 - 유가 하락으로 투자 저하 이어질..
올해 앨버타의 경제가 역대 최악의 수준으로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발표됐다.캐나다 컨퍼런스 보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락다운으로 캐나다 GDP는 4.3% 하락하고 앨버타 GDP는 코로나 여파에 유가 하락이 겹쳐져 국내 최악..
기사 등록일: 2020-06-04
상환금 연기, 끝이 없다 – ATB 은행, 24천만 불 상환금 연기시켜
ATB 파이낸셜은 모기지, 대출, 신용카드 등의 상환금 연기 신청을 받았고 그 액수가 2억 4천만 불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ATB의 CEO인 커티스 스탠지는 앨버타 주민들의 삶을 흔들어놓은 팬데믹으로 인해 3월 18일부터 연기 신청을 받기 시작..
기사 등록일: 2020-06-04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렌트하는 사람 비율 캐..
  (CN 주말 단신) 캐나다데이 ..
  3연패 후 3연승…에드먼튼, 8.. +3
  앨버타, 연방 치과 보험(CDC..
  여름 캠프 프로그램 줄줄이 취소..
  (1보) 웨스트젯, 30일까지 ..
  앨버타…국내 해외에서 인구 몰린..
  오타와 경찰, 한인 가정 겨냥한..
  팬데믹 지원금 과잉 수령자 7월..
  캐나다 동부는 폭염, 서부는 겨..
댓글 달린 뉴스
  미국내 손꼽히는 국립공원중 하나.. +2
  캘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살기.. +1
  임시 외국인 노동자 갈취한 식당.. +1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창단 2.. +1
  에드먼튼 오일러스, 우승 문턱에.. +1
  에드먼튼 오일러스 오늘 저녁 대..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