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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 - 오일 산업에서 실직한 이들의 진로는?
오일 산업에 종사하던 버지니아 반 버스커크와 남편은 10년 전에 캘거리에 자리를 잡고 일자리를 찾는 것에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에서 온 화공 엔지니어인 반 버스커크는 산업 전반에 대한 미래를 다시 가늠하고 있다. 오일필드 서비스 분야에서..
기사 등록일: 2020-06-04
영업재개 방침에 따라 직원들 복귀, 위험수당은 없어져
캘거리 코오 엎(Co-op)은 5월 30일부로 일선 직원들을 위한 코비드-19 급여 상향 프로그램을 폐지했다.캘거리 Co-op은 3월부터 시간당 2달러 50센트를 추가로 지급해 대유행 기간 동안 다른 업무를 병행하거나 초과근무 한 것에 대해 보상했으나 경..
기사 등록일: 2020-06-04
에드먼턴, 비지니스 회생 지원 시작- 보조금 530만 달러 배정
에드먼턴은 비지니스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30만 달러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돈 이베슨 시장은 시가 에드먼턴 사업체에 "실제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코비드 - 19 대유행 동안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에드먼..
기사 등록일: 2020-06-04
넨시 시장, 캘거리 스티븐 애비뉴 보행자 전용에 “글쎄” - 다운타운 연합, ..
캘거리 다운타운 연합에서도 스티븐 애비뉴를 올 여름에는 보행자 전용 거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Ward 7 드류 파렐 시의원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 파렐은 “스티븐 애비뉴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들은 모든 공간이 필요하다. 중앙 차..
기사 등록일: 2020-05-28
소규모 비즈니스 재오픈 비율, 앨버타 국내 최고 - 47%가 오픈, 전국 평균..
코로나 19로 인해 문을 닫았다가 다시 운영을 재개한 소규모 비즈니스의 비율이 앨버타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자영업자 연합(CFIB)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국 소규모 비즈니스의 약 3분의 1 가량은 코로나 19 사태 이후..
기사 등록일: 2020-05-28
앨버타 주민들, 외부 방문객 기꺼이 맞이하겠다 - 국경 폐쇄 빨리 끝나길 원해
여론조사기관 앵거스 리드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는 캐나다 어느 지역보다도 외지 방문객을 환영할 용의가 있으며 코비드-19 대유행에도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번 온라인 여론조사는 전국적으로 코비드-19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부 정책..
기사 등록일: 2020-05-28
UCP(보수당) 급여보조 프로그램 신청 - NDP : 신청하지 않겠다
코비드 -19 대유행 기간 동안 UCP(앨버타 보수당, 이하 UCP)는 연방 급여 보조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나 야당인 앨버타 NDP는 신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730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그램은 1월과 2월 수입이 3월에 15% 줄어들고 4월과 5월에 30% 줄어드는 기업 및 조직에 대..
기사 등록일: 2020-05-28
상공인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대폭 시정 필요 - 건물주들이 신청할지는 미지수
코비드-19 확산을 막기위한 정부의 경제활동 제한 조치로 매출이 크게 하락한 중소 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연방정부의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Rent Relief Program)이 대대적 손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중소상공인들은 코비드-19로 인해 매출이..
기사 등록일: 2020-05-28
캐나다 부동산 판매량 줄어 - 4월 50% 이상 하락
캐나다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세일즈가 역대 가장 낮은 기록을 보이며 전년도 대비 57.6%나 하락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년도 대비 기록이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않는 것이 새로운 현실이라고 주장하지만,..
기사 등록일: 2020-05-28
속보46) 캘거리 음식점들 일부는 테이블 서비스 시작 안해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음식점 내의 식사가 캘거리에서도 가능해진 지난 25일, 각종 안전 규제에도 불구하고 일부 식당은 오랜만에 밖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해 줄을 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문을 연 레스토랑과 술집, 커피숍 등은 수용 한계 인..
기사 등록일: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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