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새해 기름값 상승, 미국 강추위에 따른 공급부족이 원인? - UCP, “부과 ..
새해 들어 주유소를 찾은 운전자들이 기름값을 보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주정부가 공언한대로 올 1월부터 6월까지 유류세 부과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기름값이 떨어지기를 기대한 것과는 달리 오히려 지난 해 12월보다 상승했기 때문이다.Gasbuddy.com에..
기사 등록일: 2023-01-06
새해부터 달라지는 달라지는 규정과 제도 - 연금, 고용보험 부담금 인상, 탄소..
일부 주의 최저 임금 인상에서부터 외국 기업, 개인의 주거용 부동산 구매 금지에 이르기까지, 새해에는 많은 새로운 제도와 법이 도입된다. 2023년부터 시행되는 변화에는 캐나다 근로자에 대한 연금(CPP) 및 고용보험(E.I)분담금 인상, 대서양 3..
기사 등록일: 2023-01-01
속보) 주정부, 새해 물가안정화 대책 본격 시행 -유류세 폐지, 현금지원 등 ..
지난 해 말 발표된 UCP주정부의 물가안정화대책이 새해 들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1월부터 향후 6개월 동안 리터 당 13센트의 유류세가 폐지된다. 또한, 소득세 과표 지수가 인플레이션에 연동되어 재조정되며 물가부담을 완화하기 ..
기사 등록일: 2023-01-01
쉘 캐나다, 주유소 매입한다 - 깨끗한 연료, 전기 충전소 및 향상된 편의점 ..
모기업인 소비스로 부터 56개의 주유소를 매입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쉘 캐나다는 캐나다에서 리테일 매장을 늘리기 위해 추가적인 매입을 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쉘 캐나다의 켄트 마틴은 “우리는 항상 대상을 찾고 있다.”라며, “쉘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기사 등록일: 2022-12-23
에드먼튼 주택 시장, 11월 하향세 보여 - 매매와 가격 모두 감소, “균형 ..
지난 11월 에드먼튼의 주택 매매와 가격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에 대해 에드먼튼 부동산 중개인 연합의 멜라니 볼스는 “올랐던 것은 내리기 마련이다. 부동산 매매가 이제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오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기사 등록일: 2022-12-23
에드먼튼 재산세, 4년간 매년 약 5% 오른다 - 소히, “인플레이션으로 서비..
지난 12월 16일, 에드먼튼 시의회에서 향후 4년 동안 재산세가 연간 약 5% 가량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의회에서는 2023-2026년 운영 및 자본 예산을 최종 결정하는 자리에서 재산세가 2023년에 4.9%, 2024년은 4.95%, 2026년에는 4.39% 인상되도록 했..
기사 등록일: 2022-12-23
UCP, 연방정부에 렌트 보조금 기준 완화요청 - 연방정부, 저소득층 대상 5..
연방정부가 CHB (Canada Housing Benefit)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1회성 렌트비 보조금 500달러를 지급하고 나서자 UCP주정부는 긴급하게 지원 기준 완화를 요청하고 나섰다. UCP 주정부가 부랴 부랴 연방정부에 렌트비 보조금 지금 대상 기준 완화를 요청하고 나선 것은 앨버타 중증 ..
기사 등록일: 2022-12-23
에드먼턴 재산세 4년 연속 5% 인상될 듯 - 시 의회, 4년 예산 승인
에드먼턴 시의원들은 12월16일 금요일 2023-2026 회계년도 운영 및 시 예산에 마무리 과정을 끝내고, 토론 과정에서 직원들이 제시한 비용, 특히 주택 및 대중교통 비용의 1% 추가 지출을 승인했다.이번에 통과된 예산에 따라 에드먼턴 재산세는 ..
기사 등록일: 2022-12-23
주정부 유류세 면제에 9억달러 지출 - 새해부터 기름값 13센트 인하
주정부는 유류세 면제에 지금까지 8억 5천만 달러를 지출했다. 또한 주정부는 오는 1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리터당 13센트의 유류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이후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만들겠지만 유가에 따라 변동하는 비율에 기반을 둘 계획이다.유류세는 ..
기사 등록일: 2022-12-23
캘거리 렌트비, 빠르게 상승 -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렌트비가 크게 오른 지역
최근 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집을 렌트하기 위한 평균 비용이 11월에 $2,024를 기록했고, 캘거리는 렌트비가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 렌트 보고서는 캐나다의 평균 렌트 가격이 10월에 비해 2.5% ..
기사 등록일: 2022-12-23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최근 인기기사
  에어캐나다, 여행객 불만 달래기..
  캐나다 항공사, 일제히 항공권 ..
  캘거리 SW 주택에 쿠거 난입,..
  캘거리 SE 대낮에 12세 소녀..
  앨버타 마침내 전국서 가장 낮은..
  유학생에 빗장 거는 캐나다, 내..
  내년 상반기 캐나다 주택 매매 ..
  "충격적인 이변" 자유당, 또 .. +1
  모기지 한도 100만불에서 15..
  에드먼튼 타운홈 화재, 방화가능..
댓글 달린 뉴스
  오충근의 기자수첩) 유가 안정,.. +4
  제 17회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소.. +1
  앨버타, 학교 신설 위해 86.. +1
  트뤼도 내각 불신임 동의안 부결.. +1
  트뤼도 총리 운명, 내주 수요일.. +1
  "충격적인 이변" 자유당, 또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