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아이 함께 준비하는 초등학교 입학식
학교 견학과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어야초등학교 입학날은 막 학생이 된 1학년 아이들 뿐 아니라 아이의 부모들에게도 두려움을 갖게 하기 마련이다. 부모들은 이제 학교라는 사회에 진출하게 된 아이들이 점심을 잘 먹을 것인지, 문제가 생겼을때 제대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
기사 등록일: 2008-08-22
프레이저 연구소 “앨버타 Top 5 고등학교 중 4개교가 캘거리 소재..
‘2006-2007 주정부 Diploma 시험성적’을 바탕으로 한 학교별 평가서에서 앨버타의 Top 5 고등학교 중 4개교가 캘거리에 소재하고 있다고 한 보고서를 인용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프레이저 연구소는 연례 앨버타 학교별 평가보고서에서 에드몬톤의 ‘Old Scona Academic Senior High..
기사 등록일: 2008-06-13
고등학생 자녀를 둔 캘거리 학부모의 40% “우리 애가 다니는 학교..
2005년 설문조사에 비해 ‘교내 안전도’ 무려 12% 하락고등학생 자녀를 둔 캘거리 부모 10명중 4명은 학교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캘거리선이 보도했다.‘2007년 시민 여론조사 보고서’의 일환으로 캘거리 경찰국에서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473명의 학부모들..
캘거리 마운트로얄 칼리지, 4년제 학사학위 과정 추가 신설
캘거리에 소재한 마운트로얄 칼리지가 금년 가을 신학기에 4개 학사학위 과정을 추가신설할 예정이다. 앨버타 교육부로부터 이번에 승인 받은 4개 학사과정은 문학사(Bachelor of arts), 이학사(Bachelor of science), 신문방송학사(Bachelor of communication), 경영학사(Bachelor of busin..
기사 등록일: 2008-04-18
캘거리 명문 사립학교 Master’s Academy 서 영어캠프 마련
캘거리에 소재한 명문 사립학교인 매스터스 아카데미(Master’s Academy and College)에서는 올 여름 영어캠프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Program)를 운영 예정이며 현재 신청자를 접수 받고 있다고 본교측은 최근 발표하였다. 유학생이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이민자 가정 ..
프레이저 보고서에서 우수 학교로 평가 받은 캘거리소재 학교들은 어떻..
프레이저 보고서에서 매년 우수 학교로 평가 받고 있는 초등학교들은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지 캘거리헤럴드에서 지난 25일 보도했다. 금번 프레이저 보고서에서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교중의 하나로 알려진 캘거리 소재 Clear Water 초등학교의 경우 4학년에서 9학년까지..
기사 등록일: 2008-02-29
프레이저 보고서, ‘앨버타 내 Top 9 초등학교 중 6개교 캘거리 ..
지난 주말 발표된 프레이저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소재 초등학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 학업성취도 평가 발표에서도 앨버타 내 초등학교들 중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캘거리헤럴드가 25일 보도했다.교육평가기관인 프레이저 연구소에 따르면 앨버타 내 Top 9 초등학교 중에서 무려 6개교가 광역 ..
캘거리 6개 학교 신설, 카톨릭 학교는 1개교만 허가
캘거리 지역에 6개의 신설 학교들이 설립될 예정이라고 앨버타 교육부 장관의 발표를 인용 캘거리헤럴드가 30일 보도했다.캘거리 교육청에는 고등학교 1개교, 중학교 4개 신설이 허가됐다. 반면 캘거리 카톨릭학교위원회에는 초등학교 1개교만이 허가됐다.캘거리 남쪽 Okotoks에는 유치원에서 9학..
기사 등록일: 2008-02-01
해외동포, 한국서 수강안해도 한국 대학 학위 딴다
한국대학과 외국대학이 학위 공동운영해야..캐나다대학은 없어앞으로 해외동포나 유학생들이 외국대학에서만 수업을 받아도 한국내 대학의 공동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한국내에서 수업을 받기 힘든 해외동포나 유학생, 외국인 학생이 국내대학의 공동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기사 등록일: 2008-01-04
앨버타 대학들의 치솟는 수업료, 학부모들의 등은 휘청…
치솟는 대학교 수업료로 인해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업료 인상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고 캘거리헤럴드가 12일 보도했다.지난 10월에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앨버타 대학생들은 전국에서 4번째로 비싼 수업료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등록일: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