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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 숙련직 취업비자 3년으로
미국과 멕시코 숙련직 해외근로자들에게 발급하는 워크퍼밋이 3년짜리로 연장됐다. 종전에는 매년 워크퍼밋을 갱신해야 했다. 3년짜리 워크퍼밋은 캐나다 고용주 입장에서 안정적인 고용인력을 확보하는 것이어서 앞으로 미국과 멕시코 전문직 인력들의 캐나다 유입이 좀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제이..
기사 등록일: 2008-12-19
비자신청-인터뷰-취업후까지 긴장 늦추면 안돼
취업비자 발급이 한층 강화된 것은 캐나다의 실업률 급증 때문이다. 캐나다 거주 근로자들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데 고용주들이 저렴한 인건비 때문에 해외 인력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달에만 7만1천명의 실업자가 발생해 한달을 기준으로 할 때..
기사 등록일: 2008-12-19
취업비자 인터뷰 탈락자 속출..서류심사도 ‘깐깐’
캐나다 이민부의 비자인터뷰가 강화돼 탈락자가 속출하고 있다. 취업비자 신청서류나 고용주의 자격 심사도 까다로워져 LMO(노동허가)나 비자발급 받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와 함께 이민부에서 조사관을 파견해 취업비자를 받고 일하는 해외근로자들이 제대로 근무하는지 직접 현장조사하고 있는 것으..
기사 등록일: 2008-12-19
캐나다이민, ‘직종제한’에 이번엔 ‘영어’까지
연방기술이민이 38개 직종으로 신청분야가 줄어든데 이어 영어능력 평가점수도 비영어권 이민신청자들에게 불리하게 변경돼 캐나다 기술이민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본보 12월5일자 A1면 참조)이민부가 최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영어능력시험(IELTS)의 평가방법에 따르면 듣기(..
기사 등록일: 2008-12-12
이민부 지정 38개 전문직분야 명단
38개 직업군에 해당하는 연방이민 신청자는 교육, 영어, 경력, 나이, 캐나다 취업, 적응력 등 6가지의 평가항목에서 총 67점 이상을 받아야 자격이 주어진다. 이중에 영어와 경력부문은 모두 20점이 넘기 때문에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이들 직업은 모두 직업분류(N..
기사 등록일: 2008-12-05
이민적체 해소-급한 인력충원 두마리 토끼 사냥
현재 캐나다 이민적체는 지난 1993년의 5만명에서 현재 90만명까지 급증했다. 연방정부는 이번에 기술이민을 38개 직종으로 제한하면서도 이민자수는 평년 수준인 25만명 정도를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캐나다에 시급한 인력을 빨리 보충하면서 이민적체 현상을 해소하자는 일석이조의..
기사 등록일: 2008-12-05
“캐나다 연방기술이민 일부 전문직종만 허용”
캐나다 정부가 연방 기술이민자를 정부가 지정한 38개 직종만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직종에 해당되지 않는 연방기술이민 신청자의 서류는 모두 반려되며 신청비는 전액 환불조치된다. 이에 따라 지금 기술이민 수속절차를 밟고 있는 신청자들의 서류반려 사태가 속출하는 것은 물론 이민을 ..
기사 등록일: 2008-12-05
한국의 경제불황, 이민자 발목 잡는다
한국인들의 해외이민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고환율과 세계경제 악화 때문이다. 대기업 부장 이모(43)씨는 경기 용인시에 있는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초 8억원에서 최근 5억5천만원으로 떨어지면서 캐나다 투자이민을 포기해야 했다. 캐나다 달러로 90만달러에 이르렀던 이씨의 자산가치가 환율..
기사 등록일: 2008-10-31
“해외임시근로자, 캐나다 이민정책 근간 잠식”
국제 노동시장의 단기 수요를 충족하며 세계를 떠도는 임시외국인노동자들이 캐나다를 포함 30개 선진국의 이민정책 근간을 잠식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0.14 총선과 관련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열중하고 있는 연방보수당은 임시외국인노동자를 국제경제의 특별기동(SWAT) 팀으로, 자유..
기사 등록일: 2008-09-26
“캐나다 숙련기능일손 부족, 국가위기 부른다”
숙련노동자 부족현상이 심각하다. 기업•노조•대학 연합체는 23일 "전국의 기술노동자 부족으로 국가적 위기가 도래하고 있다"며 "차기정부가 노동부족 현상을 해결하지 못하면 중소기업은 성장기회를 잃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조업, 소매업자, 보건회사, 전국노조연맹..
기사 등록일: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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