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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캐나다 내년부터 이민자 목표 대폭 축소 - 당초 50만명에서 매년..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이민 목표를 수정해 내년부터 이민자 수를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이민자 유입을 늘려 경제를 살리려던 자유당 정부의 야심찬 계획이 결국 무분별한 이민정책이라는 딱지가 붙은 채 뒷걸음을 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캐나다 이..
기사 등록일: 2024-10-24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 고임금 직종도 최저 임금 인상 - 중간 시급보다 20%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가 저임금직 외국인 근로자(TFW)에 이어 고임금 직종 근로자에 대해서도 최저 시급을 인상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임금 스트림에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최저 시급이 20% 인상될 예정이다. 앨버타의 ..
기사 등록일: 2024-10-21
주정부 공지) 신규 이민자의 앨버타 내 성공 보장
신규 이민자를 위한 공정성에 관한 세 번째 연례 주 수상 서밋 (서밋)은 이전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모든 앨버타 주민들의 도움으로 주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모든 신규 이민자들이 앨버타 주에서 번창하고 자신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기사 등록일: 2024-10-18
캐나다인 10명 중 7명 이상 “이민자 너무 많다” - 새 여론조사, 이민 목..
(안영민 기자) 아바쿠스 데이터가 18일에 발표한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에 싫증을 느끼고 있으며, 53%는 이민이 캐나다를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인의 16%만이 저..
기사 등록일: 2024-10-18
캐나다-인도 외교 갈등으로 비자 처리 두 배 이상 지연될 듯 - 인도인 이민,..
(안영민 기자) 캐나다와 인도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이 같은 외교적 여파가 비자 처리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인도 이민자, 취업자, 학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갈등이 정치외교적 문제이기 때문에 비자..
기사 등록일: 2024-10-16
캐나다 이민자 35%, 전공과 무관한 직업 갖고 있어 - 31%는 자신의 직업..
(안영민 기자) 캐나다 이민자들은 캐나다에서 태어난 근로자에 ​​비해 자신의 전공 분야와 관련된 직업에서 일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무를 수행하는데 본인의 자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하는 이민자도 현지 캐나다인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
기사 등록일: 2024-10-12
‘캐나다 우월주의’가 이민자 인재 활용 저해 - 고용주, 캐나다 우월감으로 이..
(안영민 기자) 캐나다 고용주들이 노동력 부족에 직면하면서도 이민자 인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딜로이트 캐나다와 캐나다 시민권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Talent to Win'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고용주들이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4-10-11
이민부, ‘졸업후 취업 비자’ 가능 전공 분야 발표 - 5개 분야에 9백여 학..
(안영민 기자) 캐나다 컬리지 졸업생이 ‘졸업 후 취업 허가(PGWP)’를 받을 수 있는 전공 분야가 드디어 공개됐다.오는 11월1일부터 적용될 PGWP에 대한 제한 규정으로 캐나다의 많은 컬리지 학생들이 취업 허가를 받지 못해 캐나다를 떠나야 하는..
기사 등록일: 2024-10-05
이민자 70% “캐나다 정부 바뀔 때 됐다” - 이민자 절반 가량 보수당 지지..
(안영민 기자) 여론조사 기관인 Leger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의 신규 이민자는 캐나다에서 정부가 바뀔 때가 되었다고 믿고 있다.조사에 따르면 이민자의 45%가 캐나다로 이주한 이후 정치적 입장을 바꿨는데 대부분이 보수당에 투표할 의..
기사 등록일: 2024-10-01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채용 금지 26일(목)부터 - 앨버타와 온타리오 등 실업..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의 외국인 임시 근로자(TFW) 프로그램 변경 사항이 이번 주 목요일(26일) 발효된다. 특히 앨버타를 비롯한 일부 지방은 높은 실업률로 인해 아예 저임금 직종에 외국인 인력을 채용할 수 없게 돼 구인난에 대한 우려가..
기사 등록일: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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