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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경제붐 쫒아 서부도시로 몰린다
이민자들의 3대 정착지였던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이 경제 붐으로 돈을 긁어 모으는 서부 지역 도시들에 밀리고 있다. 도시별 이민자의 수입을 비교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리자이나, 사스카툰의 이민자는 토론토 이민자보다 소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의 신규이민자가 ..
기사 등록일: 2008-09-10
한국산업공단, 캐나다 취업정보 설명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8일 오후 2시 캐나다 취업을 위한 절차와 유의사항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 설명회'를 공단 1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자녀교육, 영주권 취득 등과 관련해 캐나다에 대한 국내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대우가..
기사 등록일: 2008-09-05
앨버타주 가족초청 이민 대폭 확대
앨버타주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의 하나로 앨버타 이민지명프로그램(AINP, Alberta Immigrant Nominee Program)의 가족초청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본적으로 주정부의 가족초청 이민프로그램은 직계존속이나 비속이 대상이지만 이번 신규 프로그램으로 대상이 형제자매, 고모, 이모..
기사 등록일: 2008-07-04
“캐나다 새 이민법 시행 준비 완료”
연방이민부, 우선 이민직종 의견 수렴 활동 마쳐..올 가을게 실시다이앤 핀리 연방이민부장관은 약 한 달간에 걸친 우선 이민직종 의견 수렴 활동을 마쳤다. 지난 6월 17일 새 이민법이 포함된 예산법안 Bill C-50의 통과로 연방이민부장관은 독립기술이민부문에서 최우선적으로 받아 들일 ..
기사 등록일: 2008-08-22
연방정부, 캐나다경력이민(CEC) 제도 도입
경력과 언어수준 요구 높아 제도 도입 효율성은 크지 않을 듯캐나다의 유학생이나 해외 임시근로자들이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캐나다경력이민( Canadian Experience Class:CEC) 제도가 도입된다.연방이민부는 12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에서 직장경력이 있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기사 등록일: 2008-08-15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 “중소도시로 몰리고 있다”
이민자들의 정착지도가 바뀌고 있다. 그 동안 ‘토론토, 밴쿠버’와 같은 대도시를 정착지로 대거 선택했던 이민선배들과는 달리 최근 이민자들은 중소도시를 과감하게 정착지로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이민국에서 발표한 이민자 정착지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01년에 이민자의 50%..
기사 등록일: 2008-08-01
“이중국적 허용 부작용 대책부터 마련해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중국적 허용 방안에 대해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제도적 장치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법무부가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한 ‘국적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관련 부처는 물론 학계ㆍ법조계ㆍ시민단체 등은 “선 부작용 방지대책 마련”을 주..
기사 등록일: 2008-07-25
한국정부, 해외 고급인력 이중국적 허용 추진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이중국적을 갖게 된 사람 중 병역의무를 마치거나 ‘세계적 고급인력’ 등에게 이중국적을 우선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과 외국인정책본부는 22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정•관•법•학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사 등록일: 2008-07-25
"까다로워진 캐나다이민, 취업이민이 유리"
지난해 캘거리의 한 호텔에서 하우스키핑 업무로 취업비자를 받아 일하던 H씨는 최근 앨버타주정부에서 운영하는 AINP 이민을 신청했다. H씨는 연방정부 이민신청 자격에 점수가 미달됐으나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기 때문이다.최근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
기사 등록일: 2008-07-18
“캐나다 새 이민법, 한국에 큰 영향주지 않을 것”
지난달 하원과 상원을 통과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캐나다의 새 이민법이 중국, 인도, 베트남 등 경제수준이 낮은 소수민족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지만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캘거리 이민전문가들이 전망했다. 하지만 전문기술직 이민이 아닌 경우 수속기간이 3년..
기사 등록일: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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