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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에서 야당 당 대표로 - 외연확장과 연..
(오충근 기자) 앨버타 NDP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다앨버타 NDP는 6월22일 토요일 에드먼턴 컨벤션 센터에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Naheed Nenshi(나히드 넨시) 전 캘거리 시장을 새 당 대표로 선출했다. 당 대표 경선에는 넨시 후보 ..
기사 등록일: 2024-06-25
OPEC+ 원유 감산 결정의 허 와 실 _오충근의 기자수첩
감산인가? 증산인가?OPEC+는 6월2일 회의에서 2025년 말까지 일일 366만 배럴의 감산을 1년 연장하고, 2024년 9월 말까지 일일 220만 배럴의 감산을 3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OPEC+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1..
기사 등록일: 2024-06-21
국세청(CRA) 사칭 전화사기 캐나다 전 국민 겨냥 (CN Analysis)
전화나 문자, 메신저를 통해 피싱 사기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개인이나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전화를 통해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을 보이스피싱이라고 한다. 한국은 지난해 보이스..
기사 등록일: 2024-06-08
포항 앞바다에서 석유 나온 대 - “산유국 되면 금방 부자 되겠다!” _ 오충..
중동 발 오일 쇼크로 중진국 꿈에 먹구름이 끼고 겨우 시작한 산업발전이 주저앉을지도 모른다는 좌절감, 실망이 온 나라를 덮던 70년대 중반, 1976년 연두 회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동해안 포항 앞바다에서 석유가 나왔다고 발표해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기사 등록일: 2024-06-07
(CN Analysis) ‘한 지붕 4세대 주택(포플렉스)’ 논란
요즘 캐나다에 ‘4세대 주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방 정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대책인데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신축이든 기존 단독 주택을 개조한 것이든 4세대 주택은 한 지붕 아래 4개의 별도 유닛이..
기사 등록일: 2024-06-05
오충근의 기자수첩 ) 폴 마틴의 재정 개혁과CPP 개혁
자유당과 복지캐나다는 연방정치는 보수당과 자유당이 번갈아 가며 집권을 하는데 복지국가로서 면모를 갖추는데 자유당이 많은 역할을 했다. 1927년 윌리엄 매킨지 킹 총리 때 70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노령 연금법(Old Age Pension Act)을 제정..
기사 등록일: 2024-05-24
U of A교 동창, 전 세계적으로 영향 미쳐 - 세계 경제에 2,500억 달러..
U of A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동문들이 세계 경제에 2,500억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교 설립 이후 동문들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기여를 했다.U of A(University of Alberta: 이하 U of A)는 최근 동문 영향 설문..
기사 등록일: 2024-05-24
캐나다 금리인하 7월설 ‘솔솔’ - 경제지표 나올 때마다 금리 인하 시기 놓고..
도대체 금리는 언제 내려갈까? 지난해 22년 만에 최고 수준인 5%로 기준금리를 올리고 거의 1년 가까이 고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과연 다음 달에 금리를 인하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그도 그럴 것이 이달 들어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지..
기사 등록일: 2024-05-23
장례비 없어 시신 인수 포기 사례 ↑ (CN Analysis)
가족이 있는데도 시신 포기… 대부분 경제적 이유 캐나다에 무연고 사망자가 늘고 있다. 집이나 도로 또는 병실에서 숨을 거뒀지만 유가족이 시신 인수를 포기해 쓸쓸하게 남겨진 사람들이다. 상당수가 유가족이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가족의 죽음을 외면하는 ..
기사 등록일: 2024-05-18
(안영민의 세상읽기) 지나가는 구름입니다~~
기자가 살고 있는 온타리오주 노스욕은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다. 한때는 거리를 오가는 젊은 한인들의 치기 어린 장난질과 웃음이 넘쳐나던 곳이었다. 한글 간판의 세련된 퓨전 식당과 노래방 그리고 카페가 즐비했다. K컬처의 파..
기사 등록일: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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