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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임즈 자선 재단, 모금액 30%만 기부 논란
국내 자선단체 감시 기관, Charity Intelligence에서 캘거리 플레임즈 자선 재단이 받아들이는 모금액의 1불당 30센트만을 자선활동에 사용하고 8백만불 가량을 그저 비축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나 Charity Intelligence에서 수치가 합리적..
기사 등록일: 2018-11-10
개 공원, 이스트 빌리지에서 새롭게 열어
콘도 신축으로 2027년까지 11,000명으로 주민이 늘어나게 될 캘거리의 이스트 빌리지에 12,000 스퀘어 풋의 개 공원이 최근 오픈했다. 이 공원의 SE 6 스트리트에 들어서 영구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이 공원에는 전체적..
기사 등록일: 2018-11-10
희생을 기억하는 방법_ 영령 기념일(Remembrance Day)에 자원봉사자들 헌화
존 맥크래 중령은 1915에 쓰인 시 ‘In Flanders Fields’에서 세계 1차 대전에서 사망한 프랑스 군인들이 잠든 곳을 양귀비꽃이 십자가 사이에서 자란다고 표현했다. 11월의 시작부터 영령 기념일인 11일까지 보우강과 Memorial Dr.를 따라가다 보..
기사 등록일: 2018-11-03
프렌티스 전 주수상 이름딴 야생동물 통로 공개
지난 주 금요일, 캐나다 자연보존국과 주정부는 고인이 된 전 앨버타 주수상 짐 프렌티스를 추모하면서 “짐 프렌티스 야생동물 통로”를 공개했다. 5킬로미터에 달하는 통로는 크로스네스트 패스의 크로스네스트 레이크와 콜맨 타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사 등록일: 2018-11-03
캘거리에 보관소 없는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작된다
보관소가 따로 없는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이번 주 캘거리에서 시작된다.이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자전거 사용 후 지정된 장소에 반납해야할 필요가 없다. 대신 이번 시스템에서는 다음 사용자를 위해 지정된 구역 안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잠그기만 하면 된다..
기사 등록일: 2018-11-03
버려진 동물 많아져 보호소 비용 상승해
동물보호소에 집 없는 동물들이 다수 유입되면서 비용이 상승하게 되자 앨버타 동물구조 관리협회( Alberta Animal Rescue Care Society)가 기부를 호소하고 있다. 앨버타 동물구조 관리협회 이사 디에나 톰슨은 지난 몇 주 동안 200마리에 가까운 고양..
기사 등록일: 2018-11-03
이번에는 90만불, 고가의 공공 예술작품 논란
세금으로 지원되는 캘거리의 또 다른 공공 예술 작품이 논란에 싸였다. 이번 작품은 오르다는 뜻인 어센드(Ascend)로, 총 14m 높이로 용접된 스테인레스 튜브 조각들이 대칭되는 형태로 마주보고 있는 모양이다. 이 작품은 NW Rocky Ridge YMCA 뒤..
기사 등록일: 2018-11-03
브롱코스 사고 생존자, 버스 안전벨트 장착 촉구
에어드리에 사는 미셸 스트라슈닛츠키는 16세 아들, 제트가 하키게임을 위해 팀 버스에 오르는 것을 보면 심장이 멎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게임을 위해 버스를 타려는 아들에게 행운을 빌어주며 안아주지만 그 순간이 그녀는 너무 힘들다. 왜냐하면 그녀의 큰..
기사 등록일: 2018-11-03
포트맥 주민들, 산불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 여전해
2016년 5월 포트 맥머리를 잿더미로 만든 대형 산불 피해로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불이 여전히 많은 주민들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워 우울증 발병률이 높아지고, 정신건강에도 문제를..
기사 등록일: 2018-11-03
캘거리 경찰 바디캠 도입, 순조로운 시작 보여
지난 7월부터 캘거리 경찰이 순차적으로 몸에 다는 바디캠을 배급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 측은 이 바디캠 도입이 순조롭게 시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임시 경찰 국장 스티브 발로우는 바디캠을 배급받은 경찰들은 이로 인해 하루의 업무를 지원 받고,..
기사 등록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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