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하베스트 힐스 골프장에 주택 들어선다
캘거리 시의회에서 지난 3일, NE의 하베스트 힐스(Harvest Hills) 골프장의 주택 개발을 위한 구역 재조정을 통과시켰다. 하베스트 힐스 골프장은 지난 2014년 주택 건설회사 Cedarglen Homes에 매각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져 왔다...
기사 등록일: 2016-10-07
캘거리 여성, 페이스북으로 도난 차량 찾아
캘거리의 한 여성은 도난당했던 그녀의 소유 차량을 페이스북 포스팅의 도움을 받아 다시 찾게 되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 제니퍼 앨런은 지난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 그녀의 가방과 밖에 주차되어 있던 BMW 차량이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 두 아이와 함께 ..
기사 등록일: 2016-09-30
‘드론 날아 다니는데? 민원 제기 증가’
캘거리 경찰은 최근 UAV(unmanned aerial vehicles), 또는 드론으로 알려진 무인 비행체와 관련된 민원 제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캘거리 경찰 교통국 콜린 포스터 경사는 “올 해 지금까지 드론과 연관된 시민들의 불만 신고 접수가 58건..
기사 등록일: 2016-09-30
앨버타 젊은이에게 ‘비미 능선 전투’ 널리 알린다
앨버타 부총독 로이스 미첼이 1차 세계 대전 비미 능선 전투(Battle of Vimy Ridge)에 대한 인식 향상 교육 프로그램과 콘테스트를 시작한다. 지난 22일, 캘거리 군사 박물관에는 바닥에 방 하나 크기로 만들어진 1차 대전 지도가 공개됐으며, 공개..
기사 등록일: 2016-09-30
새 앨버타 아동병원, 10살 됐다
잭 마델은 심각할 정도로 아픈 아이였다. 2006년 9월27일, 새 병원시설이 이사할 준비가 되자 위중한 상태의 환자들만이 캘거리의 오랜 아동병원을 떠날 수 있었다. 12살의 잭은 2년전에 걸린 패혈성 쇼크로 걸린 위험한 감염과 사투를 벌였다. 이는..
기사 등록일: 2016-09-30
카나나스키 골프장, 2018년 재개장
지난 2013년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재건 중인 카나나스키 골프장이 오는 2018년 봄에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홍수 이후 투입된 재건팀들은 지난 2015년 9월 30일부터 작업에 돌입했으며, 그 성과가 이제 드러나 골프장 재개장이 가능해졌다고..
기사 등록일: 2016-09-30
밴프 국립공원 입장객 더 늘었다
지난 4월에서 7월 사이, 밴프와 요호, 쿠트네이 국립공원의 입장객은 5%, 워터튼 국립공원의 입장객은 8%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밴프는 지난해 이미 역대 최다 방문수를 기록한 바 있으며, 4월부터 7월까지 입장객은 전년대비 4.7% 늘어난 15..
기사 등록일: 2016-09-30
캘거리 가정폭력 이대로 괜찮나?
캘거리의 불황이 짙어지면서 폭력에 시달리는 가정도 급증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미 수 차례 가정 폭력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 와중에 올 해는 이 수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캘거리 경찰이 전망했다..
기사 등록일: 2016-09-30
CP 철도, 안전 위해 건널목 폐쇄한다
CP 철도는 잉글우드와 램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9 애비뉴와 8 스트리트, S.E.에 있는 건널목의 차량통행을 폐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다른 연결로를 찾고 있다. “CP 철도는 100년 전에 시와 차용계약을 했는데 그들이 도로를 폐쇄..
기사 등록일: 2016-09-30
수화물 수수료 부과, 항공사들 공모했다?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이 며칠 차이를 두고 수화물에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집단 소송에 휘말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기된 소송에서 항공사들이 공모하여 수수료를 부과하고 이 과정에서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항공사들이 취한 결정이 아주 잘못된 ..
기사 등록일: 2016-09-30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