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어진이의 취미생활
몇일 전에 무청을 차고에 걸면서 보니까, 오래 전에 만들어 놓은 박제들이 새삼 눈에 들어왔다. 벌써 25년이 넘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어려운 이민생활의 한을 달랠겸해서 Night School에 가서 취미로 박제하는 것을 배웠다. 아버님의 손재주를 약간 ..
신문발행일: 2005-11-11
하얀 숲에서 여름나기(2)_ 김주안 (캐나다 여류문협)
이렇듯 내 마음을 온통 묶어버린 대자연의 초대는 하얀 숲(White Wood)에서의 여름나기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낯설기만 했던 바람의 냄새, 온 우주를 휘감고 있던 하늘과 프레리 들판의 경계를 이어주는 아득한 지평선, 대자연의 거대하고도 황홀한..
신문발행일: 2021-08-19
세월무색 _ 남파 (캘거리 문협)
반백 년이 지나도딸기처럼 싱그럽던두 청춘남녀의 피는여전히 빨갛다
신문발행일: 2021-08-19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18
13오늘은 목욕탕 대청소를 하는 날이다. 싸가지, 메루치, 이발소 염씨에 연준까지 모두 총동원 되어 이발소를 청소하고 소독하고 있다. 언제나처럼 싸가지는 지가 총 책임자 몬양 설레발을 치며 작업지시를 하고 있다.“메루치~~ 작업대(때밀이 침대) 들어 ..
신문발행일: 2021-08-12
용기 - 꿈의 소나타 ‘열정’ 체험수기(1/6) 이 명희(목향)
오래전 조국을 떠나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선택을 위해서 가족과 등져야 했고, 나를 의지했던 연로한 엄마와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하늘에서 멀어지는 덕지덕지 성냥갑들과도 ‘굿바이’하고 눈을 감아버렸다. 엄마는 딸이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떠날 리가 없..
신문발행일: 2021-08-12
하얀 숲에서 여름나기(1) _ 김주안 (캐나다 여류문협)
캐나다 1번 하이웨이에서 화이트 우드로 들어오는 길이 여럿 있는데 콰펠 스트리트도 그 중 하나다. 콰펠 스트리트를 들어설 때마다 마을로 가지 않고 곧장 가면 무엇이 나올까 하는 낯선 설렘이 생겨났다. 하루는 자동차를 몰고 그 낯선 설렘을 따라가 ..
신문발행일: 2021-08-12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17
12휴대폰 진동 소리에 연준이 겨우 정신을 차렸다. 눈을 뜨자마자 그 심장이 뛸 때마다 지끈거리는 두통이 엄습해 와서 인상을 찡그려 본다. 맥주 한 잔도 못 마시는 연준이 어제 그 맥주 한잔으로 정신을 잃었다. 여긴 어디지? 주위를 둘러 보니 목욕탕..
신문발행일: 2021-08-05
이사는 거사다 - 목향 이명희 (캘거리)
이사는 인륜지대사다. 이 큰일을 4월, 5월 연달아 두 번이나 치렀다. 4월 말에 딸을 밴쿠버 아파트로 이사시켰고, 5월 말에는 나도 15년 살던 집에서 옆 동네로 이사했다. 역마살이 있어 타국에 살고 있지만, 시작이 어려운 거지 캐나다 안에서 주거..
신문발행일: 2021-08-05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16
11이번에는 꼭 헤어진 여동생을 찾을 수 있을 거라 희망을 가지고 있던 연준은 규원이 여동생이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이 이만저만 한 것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DNA 검사 대조만 몇 번을 하면서 항상 아니라도 실망 말자… 실망 말자를 그렇게 되 뇌이었건..
신문발행일: 2021-07-29
나는 작은 바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설강 유장원(캘거리 문협)
나는 작은 바다를 가지고 있습니다.작은 섬도 있고 물고기도 많은 그 바다는조금 차갑습니다.물고기들이 추워할까 봐 바다 물을 데우기로 했습니다.물이 따뜻해지자 고기들은 둥둥 떠버렸습니다.나는 작은 하늘을 가지고 있습니다.작은 구름과 갈매기도 많은 그 ..
신문발행일: 2021-07-29
1 2 3 4 5 6 7 8 9 10
 
최근 인기기사
  속보) 앨버타주 비상사태 선포 .. +4
  캘거리 시, 세 번째 보건위생 ..
  속보) 아마존 캐나다, 전국적으..
  주정부 공지) 카드 크기의 새로..
  속보) 코로나 확산, 캘거리 모..
  높은 가격, 집 세일즈 약화시킬..
  주정부 공지) 예방 접종 인센티..
  인셉션유, 기술 인력 키운다 -..
  속보) 주수상 케니, “주정부의..
  냉각 조짐에도 캘거리 주택 시..
댓글 달린 뉴스
  속보) 앨버타주 비상사태 선포 .. +4
  연방 총선까지 겹치며 올 가을은.. +2
  만나봅시다) 에드먼튼 한인회관 .. +1
  카나나스키스 패스, 6월에 26.. +1
  앨버타 일부 주민 3차 백신 맞.. +1
  주정부 공지) 9월 1일 3차 ..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광고비 결제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