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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4
“이 봐요!”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싸가지가 고개를 쳐 박으며 거의 우는 소리로 답했다.“네… 손님! 제가 말입죠… 팔꿍생이 밀 때 조금 쎄게 했긴 했는데…정 뭐 하심 500원 까드릴 수 있는데… “그러나 사내는 부드러운 미소를 띠며 나지막이 가라..
신문발행일: 2021-05-06
5월 예찬 _ 월당 서순복(캘거리 문협)
눈부시게 고운 연록만물이 소생하며 꽃을 피워찬란하게 빛나는 도감을 보여주는5월입니다. 꽃은 결코 자신이 아름답다고말하지 않습니다꽃은 아름답지만 우쭐대지도 않고항상 겸손하며 행복한 마음으로세상에 향기를 전합니다 뒤란에 물오른 버들 개비는푸른 달빛 아래..
신문발행일: 2021-05-06
【동화작가가읽는동화책】_38_창작동화_『잃어버린 도깨비』를 읽고_동화작가 이정순(..
책제목: 『잃어버린 도깨비』지은이: 박상재그림: 정선지출판사: 아침마중《한국글짓기지도회 한 학기 한 책읽기 권장도시 및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추천도서》도깨비를 만나러 떠나는 환상여행오랜만에 재미난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어린이 여러분은 도깨비 이야기 좋..
신문발행일: 2021-05-03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3
2. 때밀이 탁자 위의 죽음전치 4주의 싸가지가 이틀 만에 목욕탕으로 돌아 왔다. 아니 비공식적으로다가 왔다. 그래서 보험회사에서 나온다는 사무장의 전화를 받으면 번개처럼 날아가 다 죽을 것처럼 침대위로 누워 버린다. 이제 거의 확실해진 것 같다. ..
신문발행일: 2021-04-29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2
“야~~ 우리가 홀딱 벗고 서로 불알 본지 벌써 십년이 넘어 부렀구만…커피 할텨?”싸가지는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번개같이 날아가 냉장고에서 캔 커피 두 개를 꺼내 오면서 카운터에 대고 소리 지른다.“35번 캔 커피 작은 거 두 개 올려라 잉?”와~~ 내..
신문발행일: 2021-04-22
명랑 가족 코미디)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 _ 1
작가 : 이호성 (캘거리 교민) 싸가지 조봉남이 이야기는 실화다. 내가 왜 먼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밝히냐면… 잠시 후부터 이야기의 중심이 될 이 남자 자체가 정말 실화라고 믿기 어려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 나는 누구냐고? 그건 나중에 말 해야..
신문발행일: 2021-04-15
어떤 흔적 _ 인암 이진종(캘거리 문협 회원)
찡그러진 얼굴세월이 흘러도감추고 싶은 흉터부끄러운 흔적들 무릎까지 빠지는카나나스키스 킹스 캐년을 눈길따라 걸으며사색에 잠긴다 말귀를 알아듣고얼굴에 책임을 지는 나이라 해도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어찌 할꼬 에게해, 지중해 따라수많은 갈림길에서 십자..
신문발행일: 2021-04-15
그리움의 무게로 우물을 판다 - 김숙경(캐나다 여류문협)
그리움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그리움이 깊을수록 목은 더 타들어 가고그 무게에 눌려 가슴앓이를 한다우물을 파서 목을 적셔도 끊임없이 목마르다어릴 때정신없이 뛰어놀다 얕은 옹달샘에서 먹었던한 바가지의 다디단 물맛은 꿀맛이었지동네 어귀에 도르래가 달린 깊은..
신문발행일: 2021-04-01
천도 (디카시) _ 정선화(캘거리 문협 회원)
미련한 서글픔 하나이승끝 매달려 울면바람이 손잡아 끌어큰고깔 나비춤 훨훨하늘길 꿈꾸듯 가네
신문발행일: 2021-03-25
다시 강가에서 _ 김숙경 (캐나다 여류문협)
강은 지난날을 되돌아보지 않는다그저 길을 따라 흘러갈 뿐이다한가롭게 떠있는 물새떼에게 눈 인사를 건네고서걱대는 수초들을 쓰다듬어 준다넉넉한 하늘 올려다보며잡다한 것들을 물결 위에 얹어일력을 천천히 넘긴다강은 아무 말 없이 비를 껴안으며그의 흔적을 더..
신문발행일: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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