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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축제, “저유가 직격탄” 맞나?
낮은 유가 영향으로 캘거리 기반 회사들이 지출에 고삐를 죄면서 다가오는 캘거리 스탬피드 축제의 회사 이벤트를 취소 또는 대폭 축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축제의 열기가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벤트 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하워드 씨는 스탬피드 축제와..
기사 등록일: 2015-03-13
캐네디언 타이어, 매출 증가로 '함박웃음'
캐나다 전역에서 예년보다 따뜻했던 12월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하키 스케이트와 자동차 부품, 소형 가전제품 등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캐네디언 타이어(Canadian Tire)에서 기대치를 뛰어넘는 4분기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캐네디언 타이어에서는 지..
기사 등록일: 2015-03-06
유가폭락의 이면, ‘지불유예 신청 급증’
지난 주 캐나다 파산관재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의 채무지불유예 신청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12월 신청건수는 모두 392건으로 전월보다 12%, 2013년 동월 대비 무려 60%가 늘어난 수치이다. 파산 및 지불유예 법에는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빚을 어떠..
기사 등록일: 2015-03-06
캘거리 주택경기, 조정국면 진입
지난 주 목요일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앨버타 1월 주택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하락으로 인한 주택시장 하강국면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컨퍼런스 보드 수석 경제학자인 로빈 위베 씨는 “월간 기준으로 캘거리는 매매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기사 등록일: 2015-03-06
캐나다 대형은행, 1분기 장사 잘했다.
경기하락 전망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대형은행들의 1분기 실적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들의 예상이 빗나가고 있다. 지난 주 CIBC와 TD은행은 1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았다. 캐나다에서 5번째로 큰 CIBC는 1분기 9억 5천 6백만 달러..
기사 등록일: 2015-03-06
앨버타1월 물가, 유가하락 덕 봤네
지난 1월 앨버타 장바구니 물가는 유가하락의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앨버타 소비자물가는 0.8%, 캘거리는 1.2% 상승했으며 캐나다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는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월 앨버타의 식료품 가격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기사 등록일: 2015-03-06
RBC의 상승세, 캐나다 투자자들을 안심시킨다
만약 RBC가 캐나다 은행 분야를 대변하는 척도라면, 많은 투자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지도 모르겠다. 시가총액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은행인 RBC는 보고서에서 지난 4분기에 이어 또 한 번의 기록적인 수익을 기록하며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
기사 등록일: 2015-03-06
지난 4분기 캐나다 경제 성장, 전문가 예상 웃돌아
지난 2014년 4분기 캐나다 경제 성장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며 지난해의 경제성장률이 2.5%로 집계될 것으로 예측된다. 캐나다 통계청에서 지난 3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4분기의 경제 성장률은 2.4%이며,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예측..
기사 등록일: 2015-03-06
금융권, 실질적으로 일 년 내내 RRSP 시즌
19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는 RRSP 시즌의 끝이 분명하게 선이 그어져 있었고, 은행 지점들은 손님들이 줄지어 서 있는 광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캐나다 은행들은 이제 그런 광경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으며, RRSP 시즌이라는 것이..
기사 등록일: 2015-02-27
앨버타 재정수지 흑자 전망
암울한 경제상황과 비관적인 미래전망 속에 처한 앨버타 정부가 어떻게 재정수지 흑자를 올릴 수 있었는가? 첫째, 루니화의 가치 하락이다. 환율이1센트 하락 할 때마다 앨버타는 결과적으로 $241M의 순이익을 올리게 된다. 둘째, 오일샌드 거품이 수축되..
기사 등록일: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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