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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얼어붙은 캘거리 부동산 시장 - 얼마나 걱정해야 하나?
캘거리의 주택시장은 최근 캐나다 전체적으로 거론되는 메인 이슈가 되었다. 한때 뜨겁게 떠오르던 주택 시장은 유가의 하락과 함께 냉각되기 시작했고, 경제학자, 리얼터, 주택 오너, 구매자 등 너 나 할것 없이 주택시장의 향방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동..
기사 등록일: 2015-02-27
유가 폭락에도 계속 생산하는 이유?
세계 오일생산 중 5위에 올라 있는 캐나다가 지난 해 6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배럴당 50달러 전후에 머물러 있는 유가에도 불구하고 생산을 줄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세계 석유 공급초과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오..
기사 등록일: 2015-02-27
주정부, “앨버타 경기, 후퇴는 없다”
‘루니 약세가 효자 역할, 주정부 신뢰성은 약화’지난 화요일 주정부는 2014~15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문제는 주정부의 재정예측이 오락가락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신뢰성을 깎아 내리고 있으며 결국 앨버타 시민들을 더욱 혼란하게 만들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5-02-27
앨버타 주정부, 해외무역사무소 폐쇄 결정
지난 18일(수) 짐 프렌티스 수상은 “앨버타 주 정부는 비용절감과 사업의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기존 3개의 무역사무소를 폐쇄하며, 2개의 무역사무소 신설 계획을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타와, 시카고, 뮌헨에 위치한 3개의 사무소를 폐지하고, ..
기사 등록일: 2015-02-27
에드몬톤 경제 침체 속 한줄기 빛, “다운타운 건설 프로젝트”
에드몬톤의 경제상황이 겨울철 짙은 먹구름 속으로 진입하는 느낌이다. 이곳 저곳에서 임금동결, 정리해고 등의 암울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먹구름 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던져 주는 것은 야심 차게 진행 중인 다운타운 재건 ..
기사 등록일: 2015-02-27
No Thank, 캐나다 소고기 - 광우병 여파, 수입금지국 늘어나
이달 초 스프루스 그루브 부근 농장에서 사육하던 소에서 발견된 광우병으로 인해 캐나다 소고기 수입금지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됨에 따라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캐나다 소고기 검역중단을 공표한데 이어 타이완, 벨라루스, 페루도 수..
기사 등록일: 2015-02-27
캘거리, 올 해 2천만 달러 세수 부족
지난 월요일 캘거리시가 경기 침체로 올 해 약 2천 만 달러의 세수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시정 총괄 매니저인 제프 필딩 씨는 “ 2천만 달러의 세수 부족은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닌 것으로 본다. 비용 절감 등 타 부분에서 충분히 상쇄시킬 수 있는 손실”이라고 평가..
기사 등록일: 2015-02-27
재무장관, “일부 기업은 한계 상황 도달”,
앨버타 주정부가 올 해 앨버타 경기 전망을 내놓았다. 주요 골자는 “올 해 앨버타는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지 않을 것이다”이지만 로버트 캠벨 재무 장관은 “일부 한계 기업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유가폭락의 충격은 인정했다. 지난..
기사 등록일: 2015-02-27
야당, “의료보험료, 최악의 세수확보 수단”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세일즈 택스와 법인세 및 에너지 로열티 인상을 선택지에서 지우면서 지난 2009년 스텔막 주수상이 폐지한 의료보험료의 재도입이 유력하게 거론되자 야당은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지난 주 체스트미어에서 로버트 캠벨 주재무 장관이 “..
기사 등록일: 2015-02-27
노동계, ‘보수당 심판’, 대정부 투쟁 선언
앨버타 노동계가 주정부를 대상으로 강경 투쟁을 선언하고 나서 올 봄 조기 총선이 실시될 경우 선거 향방을 가르는 주요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공공부문 노조는 지난 화요일 주정부가 발표한 2014~15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및 향후 전망에서 총 4억 6천만 달러에 달하는 흑자 전망에도 ..
기사 등록일: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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