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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학생들, 직장생활 먼저 체험해 자력자생 준비해
메건 모라시는 14세가 되기 전까지 자폐증 진단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친구도 없고, 교실에 많은 아이들이 있는데도 늘 혼자 놀면서 다른 아이들을 거부하고, 책상 밑으로 숨는 남다른 행동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사 등록일: 2018-09-21
에드먼튼 시, 새로 유입된 대학생들 위해 환영행사 열어
에드먼튼 시는 지난 9월15일(토) 에드먼튼 시에서 새롭게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공공 서비스, 클럽, 인기행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들이 앨버타 정신을 알 수 있도록 기계 황소가 있는 곳도 보너스로 알려주기도 했다.돈 아이비..
기사 등록일: 2018-09-21
앨버타 학교 안의 학생 격리실 논란
앨버타 학교 내 학생 격리실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격리실은 타임-아웃실, 안전실, 또는 안정실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앨버타 대학교 교수 딕 솝시에 의하면 학교에서는 통제가 불가능한 학생들이 이곳에서 안정을 찾게 하거나 행동에 대한..
기사 등록일: 2018-09-21
렛스브릿지 대학교, 마리화나 이용 지역 지정
렛스브릿지 대학교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에 맞춰, 교내에서 마리화나 이용이 가능한 지역 5개를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는 렛스브릿지 시가 캘거리처럼 공공장소 마리화나 이용을 금지하는 등의 엄격한 태도를 취하면 변경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수업에 ..
기사 등록일: 2018-09-21
학교 앞 불법 주차, 이제 카메라 차량이 단속한다
캘거리 주차 당국이 학교 앞의 제한 구역에 불법적으로 정차하는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주차 당국의 매니저 조안 헤이는 학교 앞에 안전하지 못하게 아이를 내려주고, 태워가는 학부모들에 대한 학교 측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면서, 단속을 원하는 많은 학교의..
기사 등록일: 2018-09-21
CBE 이른 등교 시간에 학부모들 불만 커져
캘거리 남쪽 끝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이 모여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측에 이른 등교 시간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Auburn Bay와 Cranston에서 Oakridge의 Louise Riel 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등교 시간인 7시 55분에 맞추기 위해 6시 ..
기사 등록일: 2018-09-14
교육청과 합의 못해, 일부 교사 파업 발생하나
일부 앨버타 교사들이 곧 10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하거나 업무를 축소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에드먼튼이나 캘거리 교육청의 교사들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캘거리 인근 록키 뷰 공립 교육청과 레드디어 가톨릭 교육청을 비롯해 16개 교육청에 소속된 교사들은 이미 마지막 계약이 2년 ..
기사 등록일: 2018-09-14
어니스트 매닝 고등학생 수업시간표 없어 난감
상담교사 만나기 위해 수 백명 학생 줄 늘어서캘거리 어니스트 매닝 고등학교(Ernest Manning High School)의 학생 수백 명이 이번에 새로 도입된 스케줄 시스템의 기술 결함으로 들어야 할 수업이 확정되지 않아 개학 첫 날부터 이틀 동안 이를 바로 잡느라 상담실 앞에서 긴 줄을 서야만 ..
기사 등록일: 2018-09-14
U of C, 술과 마리화나에 취한 이들 위한 공간 제공
캘거리 대학교(U of C)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마리화나로 취한 상태로부터 깨어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의학적으로 관리되는 안전 쉼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지난 1월, U of C에서는 이미 Cascade Hall 학생 기숙사에 ‘음주 후 지원 공간(Pos..
기사 등록일: 2018-09-14
전직 앨버타 교육감, 사기죄로 기소
전직 앨버타 교육청 교육감이 사기죄로 기소됐다.팸비나 힐스 교육청 이사회 회장은 2017년 1월에 당시 교육청 교육감인 콜린 시미로즘-와트의 괴롭힘과 따돌림 행각을 전달 받고 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그녀가 괴롭힘에 가담하고 지출과 휴가 일수에 대..
기사 등록일: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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