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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공립교육청, 신임 최고 교육감 임명
캘거리공립교육청은 여러 달 동안의 탐색 끝에 크리스토퍼 우시를 신임 최고 교육감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토론토 교육청의 부교육부장이었던 크리스토퍼 우시는 마니토바 대학 교육학 석사이며, 수학과 컴퓨터 사이언스도 함께 공부했다.그는 교육자..
기사 등록일: 2018-11-17
쉬는 시간 늘리니 학생 집중력 향상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학교가 더 좋아질지 묻는다면, 상당수의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체육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답변할 것이다.그리고 에드먼튼에서 북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브루더하임 초등학교에서는 올 가을부터 학생들의 이 같은 소원이 이..
기사 등록일: 2018-11-17
학급 크기 감소 위한 지원금, 이제 사용처 밝혀야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앨버타의 학교들은 앞으로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지급된 지원금으로 몇 명의 교사를 채용했는지를 교육부에 보고해야 한다. 교육부 데이비드 에겐 장관은 지난 8일, 주 전역의 교육청과 챠터 스쿨에 편지를 보내 각 학교는 내..
기사 등록일: 2018-11-17
U of C, 9대 총장에 에드 맥콜리 현 부총장 선임
U of C는 지난 주 목요일 현 엘리자베스 캐논 총장의 후임으로 신임 총장에 현 부총장인 에드 맥콜리 씨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10년부터 U of C를 이끌었던 캐논 총장의 시대는 가고 9대 총장으로 에드 맥콜리 총장이 내년 1월1일..
기사 등록일: 2018-11-17
9학년 교과 과정 개편 일정 앞당겨져
앨버타 교육부에서 대대적인 교과 과정 개편을 작업 중인 가운데, 9학년의 교과 과정 개편 일정이 계획보다 앞당겨 졌다.교육부는 6년간 6천 4백만불을 소요해 전 학년의 전 과목 교과 과정 개편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하고 지난 10월, 유치원부터 4학년까..
기사 등록일: 2018-11-17
NDP,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제 법안 발의
지난 월요일 집권 여당인 NDP가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제와 유학생에 대한 과도한 등록금 부담을 제한하는 교육 관련 법안을 발의해 관심을 끌고 있다. 노틀리 주정부는 지난 2016년부터 설문조사와 관련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 결과로..
기사 등록일: 2018-11-03
앨버타 학교 놀이터 지원 놓고 논란 심화
앨버타 교육부에서 학교 놀이터 건설을 위해 기업 자선 콘테스트에 참여한 캘거리 SE 학교에 20만불을 지원한 사실을 놓고, 주 전역의 학부모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왜 자신들의 학교는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NDP MLA 선거구의 학교만 지원을 ..
기사 등록일: 2018-11-03
학교를 동물 우리로 만든 교장, 교사 자격증 박탈
전직 캘거리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교에서 닭과 기니피그, 칠면조 오리, 토끼, 물고기와 그 밖에 동물들을 키우다가 결국 앨버타 교사 자격증을 잃고 앨버타 교사 연합(ATA)의 회원 자격도 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온타리오의 피터보로에 거주..
기사 등록일: 2018-11-03
가톨릭 학교 교사되려면, 진화와 창조 믿음 교육 받아야
앞으로 가톨릭 학교 교사들은 진화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고 앨버타대학의 가톨릭 부설학교인 세인트 요셉 컬리지의 학장 숀 플린이 전했다. 그는 과학수업시간에 교사들은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믿음에 대해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기사 등록일: 2018-10-26
앨버타 수학, 위기 상황에 빠졌나
지난해 앨버타 주 학력평가(PAT)를 치른 9학년 학생 40%가 수학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며, 학부모들이 앨버타의 수학이 ‘위기’에 빠졌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심지어 이 낙제점은 일반적인 50점 이하가 아닌 낮은 기준 점수를 적용한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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