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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만났다... 앨버타주 대격돌!!! 31년만에 외나무 다리 만남
캘거리와 에드먼튼 8강전에서 조우 - 한치도 물러설수 없는 자존심 대결
사진 출처 NHL.com 
 
지난 2일부터 시작된 NHL 북미하키리그 플레이오프전이 어제(15일)부로 16강전을 마치고 내일(17일)부터 8강전이 펼쳐진다. 캐나다에서는 캘거리와 에드먼튼을 포함 3개팀이 16강에 올랐으나 토론토는 전년도 우승팀인 탐파베이의 벽을 넘지 못하고 7차전 경기끝에 패했다. 한편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각각 댈러스와 LA를 누르고 8강에 올라 두 팀이 4강전 진출 티켓 한장을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으며 서로가 절대 물러설수 없는 앨버타주 대격돌이 시작된다.   

항상 그렇듯이 스포츠는 이웃나라, 이웃도시의 팀간에 라이벌 심리가 가장 큰데 이번 두 도시의 8강전은 서로 절대 물러설수 없는 자존심 대결이자 양도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쏠리면서 주요 언론들에서는 앨버타 대격돌(Battle of Alberta)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들뜬 모습들을 소개하고 있다.

캘거리는 지난 2004년 결승까지 진출했었고 에드먼튼도 2006년 결승전에 오르면서 양대 도시가 크게 들썩이며 거의 마비상태가 된바 있는데 이번 앨버타주 대격돌은 스탠리컵 결승전에 버금가는 뜨거운 응원전과 열기가 온 도시를 뒤엎을 예정이다. 캘거리팀이 에드먼튼에 비해 정규시즌에서 더 높은 성적을 기록했기에 총 7회 경기중 첫 두번은 캘거리에서 개최되며 7판 4선승제로 진행된다.
여기서 이긴 팀은 4강전에서 세인트 루이스와 콜로라드의 승자와 만나서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캘거리, 에드먼튼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만난것은 1991년 이후 31년만에 조우이다. 그동안 총 다섯번을 두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만났고 경기전적은 4:1로 에드먼튼이 승리했다. 

2022년 플레이오프 8강에 오른 팀 명단
서부 : 콜로라도, 세인트 루이스, 캘거리, 에드먼튼
동부 : 탬파베이, 플로리다, 캐롤라이나, 뉴욕 레인저스

앨버타 대격돌 경기 일정과 장소
18일(수) 7:30분 , 캘거리
20일(금) 8:30분, 캘거리
22일(일) 6시, 에드먼튼
24일(화) 7:30분, 에드먼튼
26일(목) 시간 미정, 캘거리
28일(토) 시간 미정, 에드먼튼
30일(월) 시간 미정, 캘거리 

앨버타 플레이오프 격돌 역사 
5회 모두 8강전에서 조우
1983년 에드먼튼 승 4:1 - 당시 에드먼튼은 결승까지 진출
1984년 에드먼튼 승 4:3 - 당시 에드먼튼이 스탠리컵 차지 
1986년 캘거리 승 4:3 - 당시 캘거리는 결승까지 진출
1988년 에드먼튼 승 4:0 - 당시 에드먼튼이 스탠리컵 차지
1991년 에드먼튼 승 4:3  - 당시 에드먼튼이 4강까지 진출
2022년 - ? 

발행일: 2022-05-16
philby | 2022-05-16 11:07 |
0     0    

드디어 붙었군요. 코로나 때문에 식당, 술집 손해본 것 이번 7차전을 통해 상당부분 만회 될겁니다. 나는 Let's Go OILERS

운영팀 | 2022-05-16 13:11 |
0     0    

캘거리 대 에드먼튼의 8강전 7개의 경기를 볼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retsports.com/nhl/Flames.php

http://retsports.com/nhl/Oilers.php

운영팀 | 2022-05-17 17:19 |
0     0    

이번에 8강에 오른 팀들중에
플로리다에 두개 팀도 모두 올라갔어요 그리고 8강전에서 플로리다 팬더스와 탬파베이 라이트닝스가 맞붙게 되었구요. 같은주에 두팀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되어 플로리다도 현재 NHL 하키에 들썩이고 있는 셈이죠

팬더스는 마이애미를 근거지를 두고 있구요
탬파베이는 이름 그대로 서부해안가의 탬파 도시를 근거지로 두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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