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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 지지율, NDP앞지르기 시작 - 투표 정당 결정한 유권자 지지율UCP 48%, NDP 45%
 
최근 실시된 Thinkhq Public Affairs의 여론조사 결과 자신이 투표할 정당할 결정한 유권자들의 지지율에서 UCP가 NDP를 앞지르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1,144명의 앨버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UCP는 48%, NDP는 45%의 지지율을 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nkhq의 마크 헨리 대표는 “다가 오는 총선은 앨버타 선거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캘거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광역 캘거리는 총 26석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캘거리에서는 NDP가 47%의 지지율로 45%의 UCP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에서는 NDP가 58%로 36%의 UCP를 크게 앞서고 있어 최소 20석은 무난히 확보활 것으로 전망된다.
UCP와 NDP가 상호 결정적인 우세를 확보하지 못한 44개 지역구의 표 향방이 총선 결과를 좌지우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19, 20일 양일 간 시행된 것으로 스미스 주수상이 지난 해 쿠츠 국경 봉쇄 관련자들에 대해 기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이메일을 검찰 측에 보낸 날이다.
이 밖에 지난 총선에서 9%의 득표를 기록한 앨버타 당이 4%로 대폭 지지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미스 주수상이 와일드로즈 독립당의 지지율을 흡수하면서 소규모 정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마운트로얄 대학 로리 윌리암스 정치학 교수는 “지지 정당을 결정한 유권자들의 표심은 변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흐르는가에 따라 총선의 결과가 좌우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특히 캘거리 유권자들의 경우 신뢰와 비전을 중요시하고 있다. 누가, 어느 정당이 캘거리와 앨버타의 미래를 잘 이끌고 갈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UCP가 경제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반면 NDP는 헬스케어 부분에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앨버타 주민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이슈에 대해 양 당이 선점하고 있어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UCP의 경우 남성 57%, 여성 39%로 남성 유권자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반면 NDP는 여성 53%, 남성 38%로 여성 유권자의 지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덕수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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