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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전염력 강한 크라켄 앨버타 확산될까 - 앨버타 주민 코로나 백신 접종률 낮아 위험 커
사진 : CTV News 
앨버타는 역대 가장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면역학 전문가가 경고하고 나섰다.
크라켄, 혹은 XBB 1.5로 불리는 이 변이는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B.C주에서 크라켄 확진자가 첫 발견됐다. 이후 앨버타 보건부에서는 1월 4일(수), 4명의 크라켄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중 40%는 크라켄 변이로 인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북동부 지역에서 이 숫자는 75%에 달했다. 그리고 캘거리 대학교 전염병 및 면역학 교수 크레그 젠은 앨버타 주민 중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자는 40.8%, 4차 접종자는 여기의 절반가량에 불과하고 많은 주민들의 마지막 접종이 1년이 넘은 것을 생각할 때 앨버타에 또 다른 코로나 유행이 찾아올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젠은 이것이 가장 전염성이 강한 버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크라켄은 세포에 더 잘 달라붙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많은 노출이 없더라도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젠에 의하면 크라켄은 감염 후 더 심각한 증상을 가져오지는 않지만, 감염자가 많으면 그 중에 입원 치료가 필요한 이들의 숫자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젠은 앨버타는 이미 독감과 코로나, RSV로 의료 시스템에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환자가 추가되면 그 어려움은 이전보다 더 클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젠은 현재 제공되고 있는 백신도 크라켄에서 효과를 보일 수 있다면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 추가 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1월 4일 기준, 앨버타에는 40명의 중환자를 포함해 912명이 코로나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5,41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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