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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맞아 전화 사기행각 증가
국세청, 은행 직원 사칭, 각별한 주의 요구
 
연말연시를 맞아 전화를 이용한 사기 행각이 늘어나고 있다고 RCMP 측이 경고하고 나섰다.
이 중 북부 앨버타 주민들이 가장 많이 받은 전화는 캐나다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 CRA) 직원을 사칭하는 사기꾼들에 의한 것으로, 이들은 피해자에게 미납부한 세금이 있다면서 체포되지 않으려면 최대한 빨리 이를 납부해야 한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 졌다. 그리고 이 미납 세금을 iTunes나 기프트카드, 선불 신용카드를 통해 지급할 것을 요구한 사례도 일부 적발됐다.
이에 대해 RCMP에서는 주민들에게 기프트카드나 선불 신용카드 등으로 세금을 절대 납부할 수 없으며, 미납된 세금으로 인해 경찰이 체포하는 일도 없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또 다른 사기행각은 쓰레기통에서 찾아낸 영수증에서 이름과 신용카드 뒷자리 4자리를 알아낸 뒤, 전화를 걸어 자신을 은행 직원이라고 속이고 피해자에게 이름과 주소, 신용카드 첫 12자리, 카드 뒤의 3자리 보안번호를 확인하는 것 뿐이라고 안심시키며 정보를 빼내는 것이다.
RCMP는 이 같은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공공 쓰레기통에 영수증을 버리거나 직원에게 대신 버려달라고 하는 대신, 영수증을 직접 챙기고 필요가 없어진다면 이를 찢어버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이 밖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허위의 자선단체 또는 믿을만한 단체 직원을 사칭하며, 모금을 하는 행위도 적발되고 있으므로 사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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