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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만든 배달 앱 ‘딩동 캐나다’ 12월 런칭 - 수수료 대폭 줄여 레스토랑 부담 절감,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한 혜택 제공
 
배달 운전자까지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딩동 캐나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한국인이 만든 배달/투고앱 ‘딩동 캐나다’가 오는 12월 캘거리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딩동 캐나다는 배달앱으로서는 세계 최고이자 첨단을 걷고 있는 대한민국 기술을 도입해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까지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사용하던 앱들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식당 수수료를 대폭 낮추어 레스토랑 오너들의 경영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고객들은 딩동을 통해 테이크아웃 주문을 하면 무조건 음식값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제도도 도입했다.
아울러 많은 식당들이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를 보상하기 위해 배달앱을 통하면 식당 원래 가격보다 10~15% 비싸게 책정하는데 딩동은 식당 현장과 동일한 가격을 보장해 앱 이용 시 더 비싼 요금을 내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부담도 덜어주어 가격 차이에서 오는 부담도 한방에 덜어준다.
이외 모든 고객들은 가입과 동시에 20불을 크레딧으로 받게 되며, 40불 이상 주문 시는 배달료 무료와 기타 수수료 일체 면제 등 그 동안 시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조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배달 드라이버에게는 최저 시급을 보장하는 제도도 운영 예정에 있어 고객, 레스토랑 오너, 그리고 드라이버 모두가 만족해 하는 Everybody is Happy! Everybody Wins! 모토를 지역사회에 구현할 예정이다.
12월 런칭시 우선 캘거리 4개 구역을 시작으로 하며, 내년 봄에는 캘거리 나머지 지역과 에드먼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12월에는 안드로이드 폰(삼성폰과 태블릿 등)만 우선 런칭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두 달 후인 2월경에 런칭 예정이다. (기사 제공 : 딩동 캐나다)

레스토랑 참여 희망 업체 신청 안내
이메일 : dingdongcanada1@gmail.com
신청시 입력 내용 : 레스토랑 이름, 오너(혹은 매니저) 이름, 주소, 주요 메뉴, 창업일
문의 전화) 딩동 캐나다 403-606-5569 (한국어/영어)

기사 등록일: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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