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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보다 01) 봄 바람 _ 형암 원 주희 ( 포토그라퍼,시인, 캘거리 문협 회원 )

 
 
 
바람이 분다
시눅 바람이
녹아 지는 눈
도서관에서
부는 봄 바람



시작 노트

시를 쓴다.
시를 읽는다.
힘들다 시를 쓰기가.
힘들다 시를 읽기가.
힐끗 힐끗 눈팅을 한다
읽기는 힘들어도 볼 수 있다.
이제 카메라에 숨겨진 사진들을
슬슬 꺼내
시를 보다 씨리즈를
함께 보려 한다.

기사 등록일: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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