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등록일: 2024-10-19
늘 우리는 고향과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유년시절 소꿉놀이하던 철이 영이를 그리워하며 그 그리움으로 버티며 살아왔지요. 구재창님의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고향 풋풋한 흙냄새 느끼는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