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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밀레니얼 세대는 살고 싶은 지역도 다르다???
대중교통, 레크레이션 접근성 우선 고려
(사진 : 에드먼튼 저널)  
앨버타 대학 인문지리학과의 학생 두 명이 에드먼튼의 공개된 자료를 이용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맞는 최상의 지역을 분석해 내놓았다. 이들은 재미 삼아 자신들이 분석한 결과와 지역에서 발간되는 월간 라이프스타일 잡지, 애비뉴 에드먼튼에 나오는 좋은 지역 연간 순위와 비교를 해보았다. 자전거 도로, 좋은 교통권, 레크레이션, 학교와 식당의 접근성을 고려한 이들의 순위는 애비뉴 잡지 순위와는 확연히 달랐다.
애비뉴의 선호 지역은 글레노라, 스트레스코나와 웨스트마운트인 반면 이들의 선호 지역은 다운타운 북쪽의 센트럴 맥두걸, 터윌거 레크레이션 센터 근처의 카터 크레스트와 코로네이션 파크 북쪽의 우드크로프트였다.
이런 분석을 내놓은 재나 브래드쇼와 스테파니 코바치는 학교, 대학, LRT와 트랜짓 센터, 레크레이션 시설과 도서관, 식료품점, 식당과 공원 등에 대한 접근성과 범죄율과 마리화나 규제, 지저분한 환경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시청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말했다.
브래드쇼는 자신이 만약 집을 구한다면 다운타운과 가깝고 비교적 적정한 가격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편의시설이 많은 센트럴 맥두걸 지역부터 찾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애비뉴 에드먼튼과 선호 지역 순위가 다른 이유는 애비뉴는 좀 더 부유하고 안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기 때문에 트렌디한 지역이 순위에 오른 것이라고 코바치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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