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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산림 보호 주의보 주 전역에 발령 - 눈 녹으며 건조한 시기, 산불 위험 커져
캘거리 헤럴드 
눈이 녹고 날씨가 건조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최근 앨버타에서는 산불을 대비한 산림 보호 주의보를 주 전역에 발령시켰다.
그리고 앨버타 산불국의 산불 정보관 데릭 포시더는 “전체 산림 보호 지역에 산림 주의보가 발령됐다”면서, “2023년 가을과 겨울을 보낸 풀들이 죽으며 바짝 말라 있어 쉽게 발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Albertfirebans.ca의 지도에서는 주 전역의 화재 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포시더는 “예년보다 더 많은 제한과, 금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자체와 앨버타 소방국에서 상황에 대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포시더는 인간이 발생시키는 산불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면서, 지난해에는 앨버타에서 220만 헥타르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포시더는 “이는 역대 최악으로, 이전에 가장 많은 면적이 불에 탔던 것은 1981년의 130만 헥타르”라고 덧붙였다.
한편, 캐나다 환경 및 기후변화부의 앨리사 페더슨은 올해 상황이 특히 더 좋지 않다면서, 앨버타에서는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고 강수량 17.4mm로 역대 가장 건조한 가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겨울의 극심한 가뭄으로 앨버타의 강수량은 평균 강수량의 4분의 3가량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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