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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두명 기자 근속 10년차 맞이해, 박미경 기자는 근속 17년차
 
CN드림 신문사에서 근무하는 이남경, 박연희 기자가 근속 10년차를 맞이했다. 김민식 발행인은 두 사람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박미경 기자(디자이너 겸임)는 올해로 근속 17년, 오충근 기자는 13년 그리고 서덕수 기자는 12년차가 되는 등 모든 직원들이 10년 이상 근무를 하면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좋은 기사를 매주 만들어 내고 있다. (편집부)

기사 등록일: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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