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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의 산불로 하이 레벨 주민 4천명 대피
앨버타, 산불 경보 상향조정
 
앨버타 북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월요일 오후 약 4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산불은 며칠 전 하이 레벨(High Level) 남쪽 척케그 크릭(Chuckegg creek)에서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린 오후 4시 현재 시내에서 3킬로미터까지 불길이 번졌다.
부세(Bushe)강 인근 주민들과 남쪽 마을에 살고 있는 40여 가구도 이날 오전 대피했다.
화재 진압을 책임지고 있는 스콧 엘리엇(Scott Elliot)은 월요일 화재경보 발령 직후 며칠 째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버타 정부는 연휴 기간동안 화재 경보 지수를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다.
엘리엇은 "거센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불길을 잡기도 했으나 당분간은 진전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산불은 앨버타 북서부 820만 헥타르의 산림을 태우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스프링쿨러 시스템을 점검하면서 도시 기반시설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고 화재발생 지역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주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하이 레벨에서 대피한 주민들은 400킬로미터 남쪽 슬레이브 레이크와 하이 프라리 대피소로 이동해 이재민 등록을 마쳤다.
앨버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강풍이 불어 슬레이브 레이크(Slave lake), 피스 리버(Peace river), 엣슨(Edson))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엣슨 부근 말보로(Marlboro)에서 발생한 화재로 경찰이 안전을 이유로 하이웨이 16을 폐쇄했다 밤 12시 넘어 통행을 재개했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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