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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집값 내년까지 15% 급등…전국 최고 - CREA 전망, 올해 앨버타 주택 거래와 가격 전국 최고 기록할 듯
올해와 내년 전국 주택 거래와 가격 상승…금리 인하 기대 탓
Realty Executives 
캐나다 부동산시장이 올해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오면서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앨버타 시장의 상승세가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2일 발표한 주택 전망에 따르면, 앨버타주는 주택 거래가 크게 늘면서 2025년에 주택 가격이 작년보다 14.7%가 오를 전망이다. 2년새 이같이 가격이 많이 오르는 지역은 앨버타가 유일하다.
캐나다는 전국적으로 하반기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올해부터 부동산 거래와 가격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CREA는 2024년에 약 492,083건의 주거용 부동산이 거래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3년보다 10.5% 증가한 것이다.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2024년에 연간 4.9% 상승해 710,468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자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2025년에는 7.8% 거래가 늘어 530,494건으로 증가하고 주택 가격도 2024년보다 7% 더 상승한 760,12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는 지난해 주택 거래와 가격이 전년 대비 각각 11.2%, 3.6% 떨어졌지만 내년이 되면 모두 회복하게 된다.
CREA의 주택 전망은 지난 4일 발표된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의 부동산 장기 전망 예측과 크게 다르지 않다.
CMHC는 캐나다 주택 가격과 거래량이 2024년에 모두 상승해 2025년이 되면 지난 2022년초에 기록한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2026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었다.(본보 2024년 4월 4일자)
지역별로 보면 앨버타주의 경우 지난해 주택 판매량이 전년 대비 9.1%로 뚝 떨어졌으나 올해는 87,800건으로 연간 13.6%가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주택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에는 거래량 상승폭이 다소 줄어 5.4% 증가한 92,582건이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앨버타의 주택 가격은 올해와 내년에 모두 전국 평균치를 넘어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CREA 전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앨버타 평균 주택 가격은 448,415달러로 전년 대비 0.8% 상승한 데 그쳤지만 올해는 479,765달러로 올라서 연간 7.0% 상승하고 2025년에는 514,128달러로 7.2%의 연간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주택 거래량만 보면, 올해 가장 거래가 느는 곳은 앨버타에 이어 노바스코샤(12.8%), 온타리오(12.6%), 퀘벡(11.0%) 등이다. 반면 사스케치원은 올해 주택 거래가 연간 2.4% 증가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집값이 가장 크게 오르는 지역도 앨버타다. 이어 BC주가 연간 6.9% 상승해 사상 처음으로 평균 주택 가격이 1백만 달러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는 올해 103만 7,382달러인데 이는 앨버타 평균 집값의 두 배 이상 되는 높은 금액이다. 이 지역은 2025년에도 4.6% 가격이 올라 108만 5,140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CREA는 주택 전망 보고서와는 별도로 3월의 주택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3월의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2월과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거래는 한달새 0.5%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지난 10년 평균보다 약 10% 낮은 수준이다. 가격은 0.3% 하락했다.
한편, CREA는 2024년과 2025년에 캐나다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금리’로 꼽았다.
협회는 지난해 여름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이후 캐나다 주택 시장이 냉각기에 들어섰다는 점과 지난 수년 간도 금리로 인해 시장이 큰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들어 올해와 내년에도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따라 최근의 주택경기 전망은 6월로 예상되는 첫 금리 인하와 금년 말의 약 50bp(0.5%) 금리 하락 예상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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