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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인상, 집 가치에 도움 될까?...비즈니스 부담 줄고 고용 성장 뒷받침되어야
 
캘거리 홈 오너들은 내년부터 높아진 재산세를 감당하게 될 수도 있고, 시장 분석가들은 집 가치를 고려하면 그렇게 나쁜 소식만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알터스 그룹의 부대표인 카일 플레처는 “캘거리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하다.”라며, 시의회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세금이 크게 오른 비즈니스들의 부담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고 전했다.
알터스의 최근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상업세 대비 주거세 비율이 8% 이상 오르며 캐나다에서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은 3.31로 상업세가 주거세보다 세 배 이상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캘거리의 주거세가 2019년에 이미 4.67% 오르며 6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상업세의 경우 2019년에 13% 이상 오르며 지난 4년간 5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처는 캘거리의 주거세가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반면, 상업세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훨씬 높다고 전했다. 플레처는 비즈니스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거세를 소폭 높이는 것이 부동산 시장에 비보처럼 들릴 수 있다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홈 오너십에 드는 비용을 높이기 때문이다. 플레처는 “하지만, 작은 변화가 상업 부지에 큰 차이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만약 시가 일반 가정당 월 $11씩 세금을 올리면, 상업세를 전체적으로 5% 내릴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라고 설명했다.
플레처는 비즈니스들의 부담을 줄이면 경제적인 혜택이 발생하며 결과적으로 집 가격에 긍정적인 효과가 날 수 있지만, 이는 고용이 높아져야만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전했다. 캘거리 비즈니스들은 경기 침체로 인해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이 높아지며 크게 높아진 비즈니스세를 감당해야만 했다. 플레처는 “상업 평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율이 높아진 것이다.”라며, 비도심 지역의 비즈니스들은 이를 여과 없이 감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레처는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과 비교하면 상업세 대비 주거세 비율이 엄청나게 차이 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에드먼튼, 리자이나, 사스카툰, 위니펙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라며, 에드먼튼은 상업세가 비슷하지만 주거세가 높아 비율이 2.4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거세가 오르는 것이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플레처는 이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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