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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로 몰리는 IT인력- 최근 움직임_한우드 이민칼럼 (222)
 
미국내 IT관련 회사의 웹사이트를 보면 예외없이 토론토 지역 근무 가능한 인력을 구하는 구인광고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최근 2주간 약 20개의 토론토 지역 근무 포지션을 올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9월 토론토에 새 본부를 설립해 운영하기 위해 500개의 풀타임 직종을 필요로 할 것이며, 2022년까지 500개의 인턴쉽/코업 포지션을 새로 뽑을 것이라고 합니다.

토론토는 최근 5년간 가장 활발하게 두뇌유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토론토 지역에서만 8만여개의 정보통신기술 직업이 탄생되었고 2만여명이 관련 대학 학위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토론토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은 날마다 새로운 기술 직종이 탄생하고 있어 관련대학 졸업생 수보다 늘 새로 탄생한 기술 직종의 수가 높이 나타납니다.

토론토가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근 미국의 반이민정책의 영향으로 수많는 대규모 IT 회사들이 캐나다의 본 지사를 통해 많은 인력을 충원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인력수급이 이루어 져야 하는 IT업계로서는 당연히 캐나다의 최대도시인 토론토 지역을 대안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IT회사의 약 65%는 미국보다 캐나다의 이민정책과 IT인력수급정책을 선호하며, 50%는 캐나다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캐나다가 이렇듯 IT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받는 이유 중 또하나는 최근 입안되어 시행중인 Global Talent Stream 입니다. 2017년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LMIA 를 2주내 발급하고 이에 근거해 Work Permit 역시 최단기간내 발급하여 이 분야 인력을 원하는 기업들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지원합니다.

GTS에서 특히 카테고리 B 리스트에 속하는 직종을 보면, 컴퓨터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데이타베이스애널리스트 등 IT 분야의 대표적인 직종들입니다. 북미대륙내 급성장을 구가하는 관련 기업들은 늘 이 분야 인력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GTS 는 리스트 속에 포함된 것이 확인되면 가능한 신속하게 필요 인력을 캐나다에 들어 와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GTS가 시작된 이래 2년간 24,000명 이상의 고숙련 직종 종사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들어 와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TS가 LMIA 를 필요로 하는 반면에, 아예 이 과정을 생략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캐나다 내외에 설립된 회사들간 본지사 관계가 입증되기만 하면 파견근무와 유사한 형태로 work permit을 받아 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ICT(Intra-company Transfer) Work Permit 으로 불리우며 LMIA 과정을 요하지 않고 취업비자가 주어집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근거를 두고 있는 제도로서 많은 미국내 회사들이 캐나다에 진출하면서 이 제도의 혜택을 누려왔습니다.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한국의 경우도 이 제도를 십분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즉 한국내 기술회사들이 캐나다내 지사설립 등 영업근거를 확보하면 관련 인력을 수시로 오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안정적인 경제기반과 우호적인 이민정책 및 제도를 활용하여 IT업체들은 캐나다내 회사설립은 물론 활발하게 관련 인력을 충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칼럼은 법적 자문이 아닙니다. 독자들께서는 이를 감안해 이해하시기 바라며, 보다 상세한 내용과 자문이 필요하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최장주
ICCRC member
한우드이민 대표
welcome@hanwood.ca
(캐나다) 403-774-7158 / (800) 385-3966
(한국) 010-5761-4183

신문발행일: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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