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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애매한 성적표 표기 검토한다
중학교 성적표 백분율로 재변경 될 가능성 있어
(사진 : CBE 교육감 크리스토퍼 어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의 애매한 성적표 표기에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불만을 표출해온 가운데, CBE의 새 교육감 크리스토퍼 어시가 성적 표기가 교육부의 새 교과과정에 적합한 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어시는 교육감 자리에 오른 지 2달도 되지 않았지만,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1에서 4로 표기되는 성적표에 대해 많은 질문과 우려를 전달받았다면서, “성적표를 면밀히 살피고, 우리가 투명하고 열린 소통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레벨 1,2,3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시는 현재 주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과과정 개편으로 인해 특정 과목의 어떤 부분이 학생들에게 강조되는지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면서, 교과과정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 성적표 표기를 살피는 데 가장 좋은 시기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시는 이에 대한 기한을 밝히진 않았으나 주정부 교과과정 개편에 맞춰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부는 교과과정 개편 완료를 2020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어시는 특히 중학교의 성적표기를 다시 백분율로 되돌리는 것도 고려될 수 있다면서, 교육자와 학부모들의 논의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알렸다. CBE 중학교는 5년 전만 해도 성적을 백분율로 표기하다가 초등학교와 같이 1부터 4로 표기되는 것으로 변경된 바 있다.
학생 권리 보호 단체 Kids Come First 등에 속한 학부모들은 수년간 성적 표기에 대해 불만을 표출해 왔다. 성적표의 3점은 60점에서 80점 사이의 어느 점수나 받을 수 있는 숫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지자체 선거에서 성적표를 고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던 교육의원 리사 데이비스는 어시의 발표에 만족을 표시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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