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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소속 심리학자 전원 임시 해고 - “위기 상황에서 증상 더 악화 가능”지적도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코로나 19 사태로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한 상황에서, CBE 소속 심리학자 59명 전원에 대한 임시 해고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결정으로 해고를 앞둔 심리학자 중 한명은 이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학생들이 이미 친밀함을 가지고 있는 심리학자와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과 가족에게는 생명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또한 정신 건강 카운슬링을 받던 학생들은 이미 불안감과 우울증, 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이들이라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 같은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CBE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3월 말 주정부에서 교육 지원금 중 1억 2천 8백만불을 코로나 9 사태 대응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이로 인해 약 2만명의 앨버타 전역 교육청 직원들이 영향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리고 2천 1백만불의 지원금을 잃게 된 CBE에서는 온라인 학습을 하는 학생들과 가깝게 연결되는 포지션의 직원들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히고 880명의 보조교사와 언어 보조 교사 등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CBE에 파트타임, 풀타임으로 고용되어 있는 심리학자 전원은 CBE와의 계약 내용에 따라 6주 후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5월 21일에 해고가 진행된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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