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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도 “캐나다 이민자 많다” - 여론조사 결과, 이민자 42%가 정부 이민 목표 너무 높다고 답해
이민자들의 정치성향은 ‘보수당’ 많아…특히 중국인
The Globe and Mail 
최근 이민자 급증에 따른 캐나다인의 우려가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당사자인 이민자들은 캐나다 이민 수준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최근 발표된 Legar 조사에 따르면 이민자들도 캐나다 이민 목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10년 이내에 캐나다에 이민을 온 2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했는데 42%가 연방 정부의 현재의 이민 목표 수준이 높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응답자중 3분의 1은 정부의 이민 목표가 적절하다고 답했고 좀더 많은 이민자가 필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7%에 그쳤다.
최근 이민자가 너무 많다고 답한 여론 조사 응답자 중 동남아시아 이민자가 64%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고, 중국인 커뮤니티(55%), 남아시아 이민자(50%), 필리핀 이민자(45%)가 그 뒤를 이었다.
이민 정책이 너무 느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47%는 6~10년 전 캐나다에 도착한 반면, 지난 5년 이내 이민자는 3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민자들의 정치성향도 분석했는데 전체적으로 이민자들은 현 자유당보다 보수당을 선호하는 편이다.
어떤 정당을 지지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24%가 보수당에 가장 많이 동의한다고 답했고, 자유당 22%, NDP 8%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인 이민자들 사이에서 보수당에 대한 지지가 많았다. 중국 이민자 30%가 보수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자유당에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인종 카테고리 중 라틴계, 흑인, 필리핀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보수당을 선호했다.
흑인 이민자들은 자유당에 대해 27%, 보수당에 대해서는 13%의 지지를 보였다.
여론 조사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캐나다 시민이었고, 41%가 영주권자, 15%가 취업 허가증을 갖고 있었고, 10%가 유학생이었고 소수는 난민이라고 답했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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