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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합법화 한달, 캘거리 치안 문제 없었다
신고 중 마리화나 관련 사고는 전체의 약 3%
(사진 : 회의에 참석한 임시 경찰 서장 발로우와 부서장 쿡)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행된 첫 32일 동안 캘거리에서 발생한 마리화나와 관련 사고는 195건으로, 전체 신고의 약 3%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캘거리 경찰의 마리화나 프로젝트 매니저 캐티 듀세트는 캘거리 경찰 위원회 월례 회의에서 이 195건 사건 모두의 주요 원인이 마리화나는 아니며, 사건에 어떤 식으로든 마리화나가 포함됐다는 뜻이 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캘거리 경찰 위원회 회장 브라이언 티센도 이 같은 숫자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치안이나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캘거리 경찰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와 관련해 지출한 비용은 직원 교육을 포함해 300만불이 조금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임시 경찰 서장 스티브 발로우에 의하면 경찰은 현재 마리화나 합법화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중이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엇이 변화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그리고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 사이에 캘거리 경찰은 21개 장소에서 13개의 검문을 실시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의 마리화나 이용자와 2명의 다른 마약 이용자 등 총 4명이 마약으로 인한 24시간 운전 정지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듀세트에 의하면 마리화나 합법화 이전에도 적발된 이들은 같은 숫자를 보였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캘거리의 메스암페타민에 대한 내용도 전달됐으며, 케빈 폴센 경관은 2018년 상반기에 경찰의 메스암페타민 압수는 500건이었고, 이 숫자는 올해 말에 이르러 1천 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폴센은 2016년 11월부터 2018년 10월 사이에 메스가 언급된 8,767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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