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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오미크론 급증에 PCR 검사 자격 강화 - 힌쇼, “공식 확진자보다 감염자 10배 많을 것”
사진 : CBC, 힌쇼 박사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앨버타에서 PCR 검사 자격을 추가로 강화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PCR 검사는 급성 치료 시설과 요양 시설의 거주자 및 직원, 증상이 있는 입원 환자,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55세 이상, 만성질환 환자만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서는 증상이 있으나 신속검사 키트가 없는 이들 역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 이들은 더 이상 검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전염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앨버타의 PCR 검사 시스템에 과부하를 일으키며 수용 능력을 넘어섰다면서, 위험군이 아니지만 PCR 검사가 예약되어 있는 이들은 즉시 이를 취소해야 하고, 취소하지 않고 검사를 하러 온 이들은 돌려보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힌쇼는 병가를 위해 코로나 검사 양성 결과를 요구하는 고용주들이 있지만, 현재 PCR 검사 양성률은 40%에 달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그냥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힌쇼는 10일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자리에서 확진자 수가 주말이라 업데이트되지 않았던 7일부터 9일 사이에 신규 확진자는 공식적으로 총 17,577명 늘었으나 실제로 이보다 10배는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주장대로라면 10일 기준 공식 감염자는 57,322명이지만 실제로는 약 57만명, 즉 앨버타 인구의 13%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있다는 뜻이 된다. 힌쇼는 이에 앞서 1~3차 유행에서는 실제 감염자 3명중 1명, 4차에서는 6명중 1명만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앨버타 가정의들이 신속검사 결과는 본인 확인이 어려워 기록이 무의미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에서는 신속검사 결과 자진 신고 보고서를 웹사이트에 올리고 이 보고서를 이용해 가정의에게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알릴 것을 지시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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